소개팅과 채팅을 하나로…소셜데이팅 ‘꼬심’ 선보여

뉴스 제공
꼬심
2013-12-11 10:50
서울--(뉴스와이어)--최근 미국 CNN방송이 ‘한국이 세계 어느 나라보다 잘 하는 10가지’로 인터넷 환경과 신용카드 사용, 일 중독 문화 외에 한국의 소개팅 문화를 꼽아 눈길을 끌었다. CNN은 한국의 젊은 남녀가 만나면 흔히 “최근 소개팅 언제였니?”라고 물을 만큼 소개팅 문화가 널리 퍼져 있다고 보도했다.

소셜 데이팅(Social Dating)은 주로 스마트폰 사용자가 애플리케이션을 내려 받아 회원으로 가입하면 업체에서 적합한 데이트 상대를 ‘매칭(연결)’해주는 서비스. 소셜데이팅은 자연스럽게 인연을 소개받을 창구가 점점 줄어드는 세태 속에 손쉽게 만남을 주선해주므로 각광받고 있다.

이처럼 소셜데이팅이 이슈가 되고 있는 가운데 소개팅과 채팅을 결합한 신개념 소셜데이팅 사이트인 꼬심(http://www.ggosim.co.kr)이 오픈해 화제가 되고 있다.

소개팅 서비스 꼬심은 매일 오전 11시에 3명의 이성을 소개팅 회원으로 추천하고 있으며, 3명의 회원 중 마음에 드는 사람을 고르면 소개팅 확정 회원이 되어 실제 만남이 이뤄진다.

사이트 내 ‘1:1’이나 ‘토크’ 메뉴에서 마음에 드는 사람과 직접 채팅 등을 통해 대화를 나눌 수도 있으며, 인터넷 사이트 외에도 스마트폰 ‘구글플레이’ 다운로드를 통해서 이용 가능하다.

꼬심 개요
꼬심은 소셜데이팅 애플리케이션 전문 업체이다.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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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영
02-3443-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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