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환경산업기술원, 내년도 화학물질취급시설 개선 융자지원으로 화학사고 예방한다

-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내년도 화학물질취급시설 개선 융자지원으로 화학사고 예방

서울--(뉴스와이어)--환경산업기술원은 내년도 환경개선자금 융자지원대상에 유해화학물질을 취급하는 중소영세사업장의 노후된 화학물질취급시설 개선에 대한 융자지원으로 화학물질 누·유출사고를 예방한다고 밝혔다.

‘13년도 영세 유독물등록사업자 지도점검 결과 유해화학물취급시설 및 유출방지시설 취약사업장 46백여 사업자을 대상으로 시설개선 비용을 지원한다.

화학물질취급시설 개선을 위한 이차보전융자 지원규모는 120억원으로 업체당 10억까지 국가환경보전 및 국민환경보건 보장을 위해 시행한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금융지원실 개요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금융지원실은 환경산업에 장기 저리로 융자 지원함으로써 환경산업 기반을 강화하고 나아가 폐기물의 자원화 촉진 및 환경보전에 기여하기 위한 사업을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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