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대, ‘2013 동명대(TU)가족회사 한마당’ 진행

- 차별화 프로그램 학생 태국보부상 성과 발표

- 장학금 7,000만원 등 총 1억2천만원 전달

- 내년 2월 LINC참여 우수 학생들에게 1억원 전달

부산--(뉴스와이어)--동명대(총장 설동근)는 12월 19일 오후 6시 ,서면 롯데호텔 대연회장에서 지역기업 CEO 및 관계자 등 4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2013 동명대(TU)가족회사 한마당’ 행사를 갖는다.

동명대 산학협력선도대학(LINC)육성사업단은 지역 창조경제구현과 경제 활성화의 첨병인 가족회사 CEO 및 관계자분들을 초청해 재학생들이 해외현지에서 마케팅을 체험하는 해외(태국)보부상 성과 발표회, 우수가족회사 시상 및 대학발전기금 전달식 등을 갖는다.

특히 이날 동명대의 기술교류회 및 가족회사들이 장학금 총 7,000만원을, AMP 과정에서는 대학발전기금 5,000만원을 각각 전달한다. 양희철 영남카네기연구소장이 중소기업인들을 격려하는 내용의 특별강연을 하기도 한다.

동명대는 또 내년 2월 하순 재학생들에게 LINC사업 참여 우수정도에 따라 1인당 최고 100만원, 최저 30만원 등 방식으로 장학금 총 1억원을 전달할 예정이다.

산학협력-취업-창업 트리플 명문 동명대는 최근 ▲LINC사업 최우수(지난5월. 올해56억원) ▲대학교육역량강화사업 선정(7/9. 올해30여억원) ▲대학중심평생활성화지원사업 선정(8/6. 향후3년간16억5천만원) ▲부산울산 사립대 취업률 1위 기록(8/29. 66.6%) ▲전방위창업지원사업 이노폴리스캠퍼스사업 선정(9/12. 향후2년간5억원. 미래창조과학부) ▲수시2차 지원율 부산권 대학 중 1위 기록(11/15. 12.89 대 1) 등으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동명대학교 개요
2017년 건학40주년을 맞은 동명대는 대학구조개혁평가 전국최상위권 실현에 이어 △잘가르치는대학(ACE)사업 △산학협력선도대학(LINC)사업 △지방대학특성화를 지향하는 CK사업 △취업을 활성화하는 PRIME사업 △블루오션을 창출하는 해양플랜트O&M사업 등 5대 국책사업에 선정돼 국가지원자금 약 800여억원을 학생교육과 장학금 등에 사용하고 있다. 최근 3년 연속 70% 이상의 취업률까지 달성한 ‘학생’이 행복하고 신바람나는 산학실용교육명문대학이다.

웹사이트: http://www.t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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