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브르베르 친환경 주방세제, 젖병 세정제로 인기

- 라브르베르 주방세제는 원료와 성분 모두 인체에 유해한 성분이 들어있지 않아 식기, 젖병세정 및 야채, 과일 세정이 가능

뉴스 제공
라브르베르코리아
2013-12-13 09:05
서울--(뉴스와이어)--라브르베르(http://www.arbrevert.co.kr)는 유해한 성분이 전혀없는 안심세제로 세정력이나 헹굼력이 좋아 식기 및 젖병세정, 아이의 장난감을 세정할 수 있는 친환경 세제이다.

요즘 아이를 둔 엄마들에게 친환경세제는 가정의 필수품이 되고 있다.

‘아이들의 식기 및 젖병을 씻는 세제는 어떤 세제를 써야 할까?’ ‘아이들이 수시로 입으로 가져가거나 아이들의 피부에 닿는 장남감은 어떤 세제로 씻어야 할까?’ 아이들을 키우는 엄마들의 고민은 이만저만이 아니다.

안심하고 믿고 써야 할 젖병세정제가 오히려 유해물질을 포함하고 있다는 방송이 보도된 바 있어, 더욱더 젖병세정제를 고르는데 신중해지게 된다.

라브르베르 리퀴드 베쎌 주방세제는 유럽연합(EU)의 에코라벨 인증과 유럽 알러지&천식의사협회(ARCAA)의 알러지 컨트롤 프리미엄 등급을 받은 세제이다. 유럽연합(EU)의 철저하고 까다로운 심사를 통과해야만 받을 수 있는 에코라벨은 전세계 50여개 브랜드에만 허용된 환경인증마크이다. 국내에서 에코라벨과 알러지 컨트롤 프리미엄 인증을 받은 세제는 라브르베르가 유일하다.

주방세제는 음식을 담아 먹는 식기를 씻어야 하므로 유해한 성분이 없어야 한다. 라브르베르는 유럽연합과 유럽 알러지& 천식의사 협회가 품질과 안정성을 인정한 세제이다. 원료와 성분 모두 인체에 유해한 성분이 들어있지 않아 식기, 젖병세정 및 야채, 과일 세정도 가능하다.

라브르베르 프랑스 본사는 관리가 어려운 수입 농산물을 배제하고, 순수하게 프랑스 국토 내에서 안전하게 자란 식물만을 철저하게 선별하여 원료로 사용한다. 라브르베르 리퀴드 베쎌 주방세제는 사탕무, 감자, 보리 등의 식물에서 추출한 천연원료로 만들어지며, 유채꽃에서 추출한 식물성 계면활성제와 식물성 천연효소가 들어있다.

라브르베르 세제는 방부제, 살균제, 파라벤, 실리콘, 인산염, 글리콜에테르, 프탈레이트, 포름 알데히드, 합성향료, 염소표백제, 석유화학물질, 염료, 합성계면활성제, 형광증백제등의 인체에 유해한 화학성분이 들어있지 않으며, 까다로운 유럽연합(EU)의 에코라벨을 받은 이유 중 하나는 자연과 사람에 유해한 성분이 들어있지 않기 때문이다.

프랑스 본사 연구소장 질 올리비에(Gilles Olivier)는 “라브르베르 리퀴드 베쎌은 젖병세정제에 들어가서는 안되는 유해성분을 전혀 포함하지 않아 젖병세정을 하는데 안심하고 쓸 수 있다.” 라고 말하며, 이에 관련된 연구결과와 인증서를 보내왔다. 자세한 내용은 라브르베르(http://www.arbrevert.co.kr)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라브르베르코리아 개요
(주)라브르베르코리아는 프랑스를 대표하는 친환경 기업 노바멕스의 제품 라브르베르를 판매하는 기업이다. 라브르베르는 EU 에코라벨과 알러지 컨트롤을 인증 받은 프랑스 유일의 브랜드이고, 제품으로는 가정용 주방세제, 세탁세제, 유아세제, 청소세제 등이 있으며, 모두 친환경 제품으로 이루어져 있다.

라브르베르 블로그: http://blog.naver.com/ecofrench

웹사이트: http://www.arbrevert.co.kr

연락처

라브르베르코리아
홍보팀
팀장
1670-5717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