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네이티브, 말하기패턴배우는 ‘영어회화의 공식’ 출시

- 100% 원어민 영상에서 추출한 영어 말하기 패턴집

- 스마트폰으로 영어표현 하루에 한 번 무료 전송 서비스

- 한국, 일본 20만 다운로드 달성했던 이전 ‘필수영단어’앱의 업그레이드 후속편

뉴스 제공
스마투스
2013-12-16 13:23
서울--(뉴스와이어)--스마투스(대표 김문수)의 글로벌 외국어 학습서비스인 비네이티브가 12월 16일 앱스토어를 통해 ‘영어회화의 공식’앱을 출시했다.

영어회화의 공식앱은 약 10,000개의 문장이 담겨 있는 실제 원어민의 인터뷰 영상 속에서 자주 나타나는 말하기패턴을 분석하여 만들어졌다.

이를 통해 얻어진 말하기 패턴을 △표현공식△패턴공식△주제별패턴공식 등으로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영어를 말할 수 있는 공식’으로 담아냈다.

또한 원어민들이 일상 생활과 드라마 등에서 자주 사용하는 영어 표현을 1일에 1회씩 스마트폰으로 무료로 전송해주며, 사용자들은 기상 시간, 출근 시간 등 원하는 시간에 알람 전송 시간을 지정할 수 있다.

이번에 출시한 ‘영어회화의 공식’앱은 그 동안 카카오페이지를 통해 73만 명의 사용자들에게 선보였던 콘텐츠를 바탕으로 제작된 것으로, 한국과 일본에서 출시 3개월 만에 20만 다운로드를 달성했던 전작 ‘원어민이 입만 열면 사용하는 필수영단어’앱의 업그레이드 후속편이다.

앱은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으며, 앱 내 결제수단인 볼트(Volt)를 통해 프리미엄 콘텐츠를 구매할 수 있고, 콘텐츠의 SNS공유를 통해 볼트(Volt)를 받을 수도 있다.

현재 한국 시장 출시에 이어 올해 말부터 일본, 중국, 대만 등 해외 국가에도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영어회화의 공식’앱은 아이폰 또는 아이패드로 사용할 수 있으며 안드로이드 버전은 내년 1/4분기에 출시될 예정이다.

스마투스 개요
스마투스는 전략평가원, CEO골프클럽, 디네이션즈(DeNations), 비네이티브(BeNative) 등 혁신적인 디지털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 기업이다. 2014년 11월 미국 레드헤링사가 선정한 ‘2014 글로벌 100대 기술 기업’에 선정됐고, 에디슨 재단이 운영하는 Edison Award의 ‘혁신적인 글로벌 기업 2015’ 후보로 지명된 바 있으며, 미국 Stratus Awards 2015에서 플랫폼 서비스 부문 우승자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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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http://strategy-review.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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