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대 ‘산학협력 유공’,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수상

- 대학가족회사 ㈜토탈소프트뱅크는 교육부장관상 수상

부산--(뉴스와이어)--산학협력-취업-창업 명문 동명대(총장 설동근)가 12월 16일 2013년도 산학협력 유공대학에 선정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동명대 LINC(산학협력선도대학)사업단(단장 신동석)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서울 The-K 서울호텔에서 산업통상자원부와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주관한 ‘2013년도 산학협력 유공대학·기업 및 지역사업 유공자 시상식’에서 산학협력 유공대학에 선정되어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동명대 가족회사인 (주)토탈소프트뱅크는 이날 교육부가 선정한 산학협력 유공기업에 선정돼 교육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산학협력-취업-창업 트리플 명문 동명대(총장 설동근)는 최근 수개월간 △LINC사업 최우수 선정(지난5월. 올해56억원)△대학교육역량강화사업 선정(7/9. 올해30여억원) △대학중심평생활성화지원사업 선정(8/6. 향후3년간16억5천만원) △부산울산 사립대 취업률 1위 기록(8/29. 66.6%) △전방위창업지원사업 이노폴리스캠퍼스사업 선정(9/12. 향후2년간5억원. 미래창조과학부) △수시2차 지원율 부산권 대학 중 1위 기록(11/15. 12.89 대 1) 등으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포상을 받은 대학과 기업은 양 부처가 서로 교차 평가하는 방식으로 뽑았다.

산업부는 산학협력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해 기업 만족도가 높은 대학을, 교육부는 대학과 전문대학의 추천을 받아 심사해 산학협력 실적이 우수한 기업을 각각 선정했다.

동명대학교 개요
2017년 건학40주년을 맞은 동명대는 대학구조개혁평가 전국최상위권 실현에 이어 △잘가르치는대학(ACE)사업 △산학협력선도대학(LINC)사업 △지방대학특성화를 지향하는 CK사업 △취업을 활성화하는 PRIME사업 △블루오션을 창출하는 해양플랜트O&M사업 등 5대 국책사업에 선정돼 국가지원자금 약 800여억원을 학생교육과 장학금 등에 사용하고 있다. 최근 3년 연속 70% 이상의 취업률까지 달성한 ‘학생’이 행복하고 신바람나는 산학실용교육명문대학이다.

웹사이트: http://www.t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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