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비 폭탄, 노트북 A/S 불만 높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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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트릭스시스템즈
2013-12-18 10:40
서울--(뉴스와이어)--서울에 사는 28살 직장인 김상현 씨는 최근 구입한 노트북의 액정이 파손되어 수리를 받기 위해 애프터서비스(AS)센터를 방문했다. 센터 직원이 요구한 액정 교체 가격은 구입한 노트북의 중고 가격보다 비쌌다. 하지만 김씨는 당장 노트북을 사용해야 하기에 울며 겨자 먹기로 수리비용을 지불해야만 했다.

생활 필수품 노트북, 비싼 수리비

노트북의 사용 빈도는 몇 년 사이 크게 증가했다. 회사, 강의실, 도서관, 카페 등에서 사람들이 노트북으로 작업하는 모습은 흔히 볼 수 있다. 생활 필수품으로 자리 잡은 노트북은 고가의 제품인 만큼 파손이나 고장으로 인한 높은 수리비 부담에 대한 걱정이 앞서게 된다.

서비스 센터에서의 노트북 수리의 경우 무상 수리의 적용 범위에 비해 유상 수리의 적용 범위가 크며, 고객과실로 제품을 떨어뜨리거나 제품에 액체를 쏟아 기능이 손상된 경우, 외부 압력으로 인한 내부 손상 등은 유상 수리로 청구되는 경우가 많다

특히나 얇고 가벼운 울트라북, 맥북에어 등 슬림형 노트북의 경우 약한 충격에도 파손 되기 쉽고, 이런 경우에는 고객 과실로 유상 수리가 적용된다. 유상 수리의 경우 수리 비용이 제품의 가격과 비슷해지는 경우가 흔하다. 이는 노트북 사용자들에게는 부담스러운 비용이다.

이에 소비자들은 저렴하게 수리를 받을 수 있는 사설 수리점을 찾는 일이 잦아지고 있다.

그중 ‘아이리페어’는 품질을 인정받은 정품 부품만을 사용하고 국내 최고 수준의 기술력과 서비스를 자부하는 장비 및 부품 보유율의 업체로 높은 수리율을 보이는 최신 BGA 장비를 도입하여 고객 만족도를 한층 업그레이드 했다.

삼성, LG, SONY, 도시바, 후지쯔, 델, HP, ACER, 아수스, MSI, 등 모든 브랜드의 액정파손 및 화면불량, 백화현상, 메인보드 불량 등 노트북과 관련된 대부분의 수리가 가능하며 10여년 이상의 경력을 갖춘 전문 엔지니어가 직접 고객들과 상담하고 수리하기 때문에 소비자들로부터 기술력과 신뢰도가 높은 업체로 평가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노트북 액정수리와 메인보드수리의 경우에는 공식서비스센터보다 30~50% 저렴한 가격으로 수리를 할 수 있어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아이리페어는 수리 전, 후 과정을 사진이 포함된 포스팅으로 성실하게 작성하여 업데이트 함으로써 고객들이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믿음이 가는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또한, 지역이 먼 경우에나 택배로 수리를 의뢰하는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무상픽업 서비스를 제공하여, 배송중에 발송할 수 있는 노트북 파손에 대한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노트북 수리, 노트북액정 수리, 노트북 메인보드 수리에 관한 자세한 내용과 문의는 아이리페어 홈페이지(www.irepair.co.kr) 또는 전국 대표번호(1566-8557)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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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트릭스시스템즈는 델 반품 컴퓨터 전문 유통회사로 지속적인 서비스 및 품질의 혁신과 신속하고 신중한 기업가 정신을 바탕으로 최고의 제품과 고객 감동 서비스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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