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취약계층 2만 5000여명, 기업후원으로 생태탐방 체험
생태나누리 사업은 장애인, 아동, 노인, 다문화가정, 새터민 등 생태체험의 기회가 적은 소외계층에게 국립공원을 비롯한 생태우수지역에 대한 생태관광 기회를 제공해 행복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난 2009년 시작했다.
5년째인 올해는 IBK기업은행, GS칼텍스, 한국다우케미컬 등의 기업 후원금과 복권기금, 녹색자금, 한국마사회 특별적립금 등의 공적자금으로 취약아동 1만 2,403명, 장애인 6,263명 등 약 2만 5,000명에게 혜택을 제공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2013년 생태나누리 사업의 추진성과 평가와 2014년 추진방향에 대한 논의가 진행된다.
또한, 생태나누리 사업성과 우수 사무소로 1차 선발된 8개 국립공원 사무소의 우수 운영사례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환경부 관계자는 “생태나누리 사업을 통해 생태관광 활성화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생태체험에서 소외되는 사람이 없도록 배려해 국민 모두가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데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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