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국내 연구기관(6개)과 ‘녹조 R&D 협업 MOU’ 체결

서울--(뉴스와이어)--환경부는 국내 주요 연구기관들의 고유 특성에 따라 분야별로 추진되고 있는 녹조 연구개발(R&D)의 시너지 효과를 높이고자 오는 20일 서울 팔레스호텔에서 환경부, 한국과학기술연구원, 한국농어촌공사, 한국생명공학연구원, 한국수자원공사,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등과 함께 ‘녹조R&D 협의체 구성에 관한 MOU’를 체결한다고 밝혔다.
※ (참석자) 정연만 환경부 차관, 김삼권 국립환경과학원장, 이병권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원장직무대행, 오태광 한국생명공학연구원장, 윤승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장, 박정환 한국농어촌연구원장, 고덕구 한국수자원연구원장

녹조현상이 매년 사회 이슈화됨에 따라 국내의 주요 연구기관들은 자체계획에 따라 산발적으로 독자적인 연구를 추진해오고 있으나, 연구기관 간 연구성과를 공유하거나 공동의 목표를 가지고 연구를 추진한 사례는 매우 드물었다.

이에 따라 단편적이거나 실험실 수준의 연구성과는 거두고 있으나, 현장에 직접 적용 가능한 기술개발의 성과는 다소 미흡한 것이 사실이다.

이번에 MOU를 체결한 기관들은 녹조발생 메커니즘 및 모니터링(과학원), 녹조제어 상용화 기술(KIST, 생명공학연구원, 환경산업기술원), 녹조현장제거 및 수량관리(수자원공사), 농어촌저수지 전문관리(농어촌공사) 등에 특화된 전문연구기관으로 관련 연구를 다수 추진해 온 기관들이다.
※ 녹조 ORP(Open Research Program)사업 자체 운영(‘13.4∼’16.3, 3년)

환경부는 이번 MOU 체결을 통해 참여기관 간의 공동의 Roadmap을 마련하여 녹조발생 메카니즘 및 모니터링에서부터, 정수장 녹조관리기술에 이르기까지 녹조에 관한 전(全)과정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며, 기관 특성에 따라 연구 분야별로 주관기관과 협력기관을 명시하여 구체적인 협력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연구성과를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상호 공유할 수 있도록 연구기관의 장(長)으로 구성된 협의체를 구성하고, 년1회 공동성과발표회 등을 개최할 예정이다.

환경부는 이번 MOU 체결을 통해 협업에 기반을 둔 녹조제어기술 연구개발이 가능케 됨으로서 연구성과의 시너지 효과를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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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환경부
물환경정책국
물환경정책과
백진우 사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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