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뉴스와이어)--일본 시가현 유소년 축구단의 「에츄오 우에다 단장」을 비롯한 선수 및 코치 등 미나구찌 로타리클럽회원 45명이 한·일 친선교류 축구시합을 갖기 위해 16일 부천시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단은 선수 및 코치 등 29명과 미나구찌 로타리클럽회원 16명으로 이루어 졌으며, 시가현 미나구찌로타리클럽과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부천로타리클럽(회장 양염승) 초청으로 성사됐다.

지난 16일 시청대회의실에서 선수 및 코치와 학부모, 로타리클럽회원, 부천로타리클럽 측 등 49명이 참석한 가운데 접견식이 있었다.

접견식에서는 환영인사와 부천시와 야마구찌로타리클럽 상호간의 선물교환이 있었으며, 부천시정 현황 소개와 야마구찌 로타리클럽을 소개하고 방문단장의 답사로 이어졌다.

이날 접견 시 서 효 원(徐皛源)부시장은 환영인사말을 통해 부천시 방문을 환영하며 2002 월드컵시 한·일 공동개최로 저력을 과시했음을 시사했으며 어린이축구단은 양국 미래 발전의 주역으로서 이번 방문을 계기로 축구 교류가 더 발전되기를 희망한다고 하였다.

또한, 오는 17일부터 2일간에 걸처 북부자원생태공원내(구 하수정화사업소) 인조잔디구장에서 일본 고오카군 유소년 축구팀과 부천 3개팀(부천시유소년클럽대표단, SK축구단 유소년팀, 새소망소년의집 유소년 축구팀)이 함께 축구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금번 로타리클럽과 한·일간 유소년 축구교류는 21세기를 짊어지고 나갈 청소년을 위한 미래지향적인 교류라는 점에서 매우 바람직하다고 여겨진다.

한편, 시 관계자는 “앞으로 이러한 민간차원의 청소년 교류가 확대되고 활성화 되길 희망하며, 금번 유소년 축구단과의 교류를 통하여 한일간 우정과 친선을 다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하며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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