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대한민국 철새도래지-새, 풍경이 되다’ 발간
이 책자는 경기·강원·충청·전라·경상·제주권역으로 나눠 사계절 철새들이 가장 많이 날아오는 대표적인 철새 관찰 명소 30곳을 담았다.
철새도래지에서 흔히 만날 수 있는 새부터 희귀 조류까지 305종을 500여장의 사진으로 소개해 새 도감으로도 손색이 없도록 구성했다.
또한, 철새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지도에 탐조 포인트, 코스 등을 소개해 효과적으로 새와 풍경을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대표 철새도래지 30곳 이외에도 빼놓기 아쉬운 철새도래지 28곳을 추가로 요약해 별도로 수록했다.
국립생물자원관은 특히, 철새도래지 보호를 위한 국민 공감대를 형성하고 철새들에 더욱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감성적인 포토에세이 형식으로 구성해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새들과 서식지를 소개했다.
우리나라는 생태계 환경이 우수하고 동아시아-대양주 철새 이동경로 상에 위치하므로 520종이 넘는 새들과 유명한 철새도래지가 많지만 기존에는 새와 그들 서식지의 소중함을 알릴 수 있는 자료가 많지 않았다.
국립생물자원관 관계자는 “이 책은 새에 대해 친근함을 느끼는 것은 물론 실제 탐조에 활용할 수 있는 실용성도 추구했다”며 “우리나라를 찾아오는 새들과 그들 서식지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는 유익한 자료로 활용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철새도래지 - 새, 풍경이 되다’는 인터넷 서점과 시중 주요 서점에서 30일부터 구입할 수 있으며 가격은 3만 3,000원이다.
환경부 소개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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