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걀’ 칼로리 낮아 다이어트 식품으로 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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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26 15:07

서울--(뉴스와이어)--최근 다이어트와 관련하여 ‘달걀 칼로리’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달걀 한 개당 칼로리는 보통 80kcal 정도로 낮은 편이라 다이어트 식품으로 손색이 없다. 물론 기름이 많이 들어가는 달걀 프라이의 경우 칼로리가 올라갈 수 있다.

다이어트를 하는 데 있어 칼로리가 낮은 달걀의 경우 MPL주사 시술과 함께 병행되는 MPL식단에도 적용되고 있다. 개인에 따라 다소 차이는 있지만, 일반적으로 MPL식단의 경우 아침과 저녁은 달걀, 두부, 두유 위주이며 점심은 정상 자유식인 경우가 많다. 하지만 단순히 달걀이 칼로리가 낮아 MPL 다이어트 식단에 포함되었다기 보다는 영양도 풍부해 영양의 균형을 맞추기가 쉽기 때문이다.

이상적인 다이어트는 살도 빼면서 몸매까지 예뻐져야 하고, 신체 영양요소도 갖추어야 하는 만큼 무조건 낮은 칼로리만 찾고 굶는 방식의 다이어트는 권장하지 않는다. 때문에 전문가의 손길이 도움이 되기 마련이다. MPL식단이 신체 밸런스와 영양의 균형을 맞춰준다면 MPL주사는 운동이나 식단으로도 빠지지 않는 부위의 지방들을 모조리 제거해준다. 또한 살이 빠져도 피부 탄력은 더욱 끌어 올려주기 때문에 라인까지 완성된다.

걸그룹들이 엄청난 활동량을 보이면서도 신체적으로 건강하고 예쁘게 살을 뺄 수 있었던 것은 ‘MPL’주사의 지원이 있었기 때문이다.

자칫 하나를 얻고 하나를 잃을 수 있는 불균형 다이어트에서 벗어나 MPL주사, 그리고 MPL주사와 함께 병행하는 MPL식단으로 살도 빼고 라인도 잡으면서 영양의 균형까지 맞추는 이상적인 다이어트에 도전해 보자.

상상의원 비만클리닉 소개
상상의원 비만클리닉은 MPL주사를 개발한 비만 전문병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