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엘스 109㎡ 초역세권 전세 ‘6억 7천만원’에 등장

2013-12-30 10:38
서울--(뉴스와이어)--잠실청운부동산(www.zamsil.com)에 잠실엘스 아파트 109㎡(33평형) 전세물건이 의뢰되었다. 보증금은 6억 7천만원으로 초역세권이라는 장점이 있다. 청운공인 김병수 대표는 “융자가 없어 안전한 매물이라고 볼 수 있다. 실내 확장 공사도 마무리되었다”고 설명했다.

지난 28일에는 잠실엘스 148㎡(45평형) 한강 조망 전세물건도 등장하였다. 보증금액은 9억원으로 실내 확장 공사가 되어 있다. 청운공인 김명옥 실장은 “선순위 대출 금액은 3천만원이다. 안심하고 계약할 수 있는 매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같은 날 잠실파크리오 148㎡(45평형) 월세 물건도 의뢰되었다. 한강 조망이 가능하며 보증금 4억 5천만원에 월 임대료가 150만원이다. 선순위 융자가 없으며 현재 주인이 거주 중이다. 청운공인 박근희 실장은 “로열층이며 확장 공사가 되어 있고 실내가 깨끗한 편이다”라고 설명하였다.

청운공인 김병수 대표는 “주택 임대차 계약 시 선순위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대항력과 확정일자 그리고 전세권 설정이라는 제도가 있지만, 보증금의 안전한 회수를 위해 무엇보다 선순위 여부를 파악하는 것이 우선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청운공인중개사사무소 소개
잠실청운공인중개사사무소는 고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잠실지역 아파트를 전문적으로 중개하고 있는 부동산중개 업체이다.

웹사이트: http://www.ZAMSIL.com

연락처

청운공인중개사사무소
김병수
02-425-7222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