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총, 오세훈·주완 변호사 자문변호사로 위촉
이번에 자문변호사로 위촉된 오세훈 변호사는 환경운동연합 등 시민단체 활동을 통해 다수의 공익소송을 담당하였을 뿐 아니라 지난 16대 국회에서 환경노동위 국회의원으로 활동하기도 한 대표적인 사회운동가출신이다. 또한 주완 변호사 역시 수년간 한국노총 자동차노련 자문변호사과 중노위 공익위원을 역임한 노동관련 전문변호사이다. 이들 변호사들은 앞으로 노동관련 각종 소송은 물론 비정규직 보호와 노동기본권 확보를 위한 각종 노동법률정책 자문활동에도 나선다.
이와 함께 다음주부터 법무법인 지성 소속의 송현석 변호사와 이수용공인노무사가 매주 월요일, 목요일 오후 1시부터 한국노총회관에서 법률상담을 실시한다.
한국노총은 현 정권의 노동정책을 바로잡기 위한 전면투쟁을 진행하고 있는 엄중한 정세 속에서도 노동조합과 노동자들의 노동기본권 증진을 위한 각종 혁신과제들을 진행중이며, 이번 자문변호사 위촉 또한 그의 일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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