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보건복지부는 지난 해 감기약(페닐프로판올아민, 일명 PPA) 사건을 교훈삼아 의약품 안전정책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소비자 중심의 의약품 리스크 관리방안』연구를 진행하고 그 중간발표를 이번주 목요일(8월18일) 오후 3시에 한국제약협회 강당(서초동 소재, ☏02-581-2104)에서 발표한다고 밝혔다.

동 연구는 보건사회연구원 이의경 박사가 주관연구자로서 참여하여 의약품 안전관리 제고를 위한 정책방향을 제시한 것으로, 첫째 과거 공급자(의사, 약사, 제약업소 등) 중심의 관리에서 사용자(소비자)에 대한 관리로 개념을 확대하여 의약품 자체 부작용관리는 물론 제조 및 처방·조제 과오까지 관리 범위를 확대하고, 둘째 의약품 위해(危害)를 최소화하도록 의약품 안전 관리의 신속성을 향상시키고, 셋째 정보 수집 및 분석·연구를 통하여 지식에 근거한 근거중심의 危害 관리 방안을 제시하였다.

동 제시된 의견을 토대로 제약업계, 소비자단체 등 각계각층이 참여하여 활발한 토론을 벌일 예정이며 보건복지부는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하여 향후 의약품 안전확보를 위한 구체적인 대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보건복지부는 부작용 우려가 심각한 의약품에 대하여 의사·약사·환자 대상의 교육 프로그램 마련을 추진하는 한편 품질 불량 우려의약품에 대한 제조자(수입자)의 자발적 회수(Recall) 강화, 의약품 부작용 보고 강화 및 분석평가 능력 향상을 도모하고, 소비자의 의약품 정보 접근성 및 이해 용이성을 강화하고 의약품 안전관리의 체계적인 관리체계 구축을 통해 의약품 위해(危害) 관련 연구를 활성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보건복지부 개요
보건복지부는 보건 식품 의학 정책, 약학정책, 사회복지, 공적부조, 의료보험, 국민연금, 가정복지에 관한 업무를 관장하는 정부 부처이다. 기획조정실, 보건의료정책실, 사회복지정책실, 인구정책실 등 4개실이 있다. 산하기관으로 국립의료원, 질병관리본부, 국립정신병원, 국립소록도병원, 국립재활원, 국립결핵병원, 망향의 동산 관리소, 국립검역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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