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Team의 영예를 얻은 수출진흥과는 여러 부서들과의 치열한 경합 속에서, 올해 방산수출 34억불 달성에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하였다는 점이 높이 평가되었다. 방산수출 34억 불은 2006년 2.5억 불 수준에서 출발하여 방위사업청 개청 7년 만에 무려 약 14배라는 비약적인 성장을 이룬 것이다.
특히 최근 성사된 이라크 FA-50 11억 불 수출계약의 경제적 파급효과가 4조3천억 원, 고용창출 효과는 3만6천여 명에 이른다는 전망은 방산수출이 국가의 신성장 동력으로서 부가가치 창출과 새로운 일자리를 만드는 창조경제의 한 축임을 잘 보여주는 사례라고 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방산수출은 국내 방산기업의 한정된 국내 수요를 세계시장으로 확대하여 방산기업의 안정적 성장을 뒷받침하고 관련 국내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함으로써 우수한 무기를 보다 싸게 공급할 수 있게 하는 경제성 확보의 기반이 된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하겠다.
이 밖에도 수출진흥과는 방산수출지원 인프라를 강화를 위해 방산강소기업의 수출 지원 및 방산군수협정 체결국가(31개) 확대, 잠재 수출 국가에 대한 시장 개척활동 등을 추진해 나가고 있다.
더불어 부서장의 감성리더십을 바탕으로 모든 과원들이 자신감을 가지고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과 자체적으로 IRIS 학습동아리 운영과 텃밭 경작 등 친목도모를 통해 가족과 같은 팀워크를 유지하고 있는 점이 다른 부서와 차별화된 모습이라 할 수 있다.
* IRIS : International Relations & Intelligence Study (국제관계정보 연구)
방위사업청 최우수부서(Top Team) 선정은 직원들의 노력과 성과를 격려하고, 실무 부서의 모범사례를 발굴하여 이를 공유하고 확산함으로써 부서 간 선의의 경쟁을 통한 조직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방위사업청은 이번 최우수부서(Top Team) 선정이 조직의 역량과 국민의 신뢰를 높이는 또 하나의 동력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방위사업청 소개
방위력 개선사업, 군수품 조달 및 방위산업 육성에 관한 사업을 관장하는 국방부 산하의 정부기관이다. 군수품 조달을 전면적으로 개혁해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2006년 출범했다. 서울 용산구에 위치하고 있다. 조직은 감사관, 기획조정관, 재정정보화기획관, 방산기술통제관 등 4관과 획득기획국, 방산진흥국, 분석시험평가국 등 3국, 사업관리본부, 계약관리본부 등 2소속기관 그리고 별도 한시조직인 KHP사업단으로 이루어져 있다. 기획예산처 차관, 국방부 차관을 역임한 이용걸 청장이 2013년부터 방위사업청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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