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안전방송, ‘교통사고의 과실 공방’ 주제로 방송

- 자동차 전용도로에서 오토바이와 사고가 났다면 누구의 과실이 더 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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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안전방송
2014-01-03 09:04
서울--(뉴스와이어)--안전 관련 전문채널 사회안전방송(대표 이용원, www.safetv.co.kr)에서 방영중인 ‘하광룡의 안전한 법률 시즌2’ 14회에서는 자동차와 오토바이의 추돌사고에 대한 잘못된 정보를 바로 잡고 올바른 교통질서 확립에 대한 방법에 대해 이야기 해본다.

일상생활에서 일어날 수 있는 사건을 다른 입장에서 토론하는 ‘일기토론’에서는 ‘자동차 전용도로에서 졸음운전을 하던 운전자가 오토바이와 추돌사고가 났을 경우 과실은 얼마나 될까?’라는 주제로 토론이 열린다. “졸음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 시, 운전자의 과실이 매우 크다”는 가수 나인의 의견과 “자동차 전용도로를 이용한 오토바이 운전자의 과실이 더 크다”는 연기자 최고의 의견으로 나뉘어 교통법규와 안전운전에 대한 중요성을 다시 확인하는 토론이 되었다.

일상 생활에서 발생하는 사건을 영화를 통해 재조명해보는 ‘법대로 합시다’에서는 미국의 의료법에 대한 문제를 지적한 영화 ‘존 큐’을 통해 “아들을 위해 병원을 불법 점거한 행동은 어떠한 처벌을 받을까?”라는 주제로 토론을 펼친다. 평소 원칙을 중시하는 연기자 최고는 “이는 감금과 협박이 있었고 응급환자의 생명까지 위협한 행동이므로 무겁게 처벌 받아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으며, 가수 나인은 “금전적 요구도 없었으며 단지 가족을 살리기 위한 행동임으로 약간의 선처가 필요하다”고 말하여 잘못된 의료법이 사회적으로 주는 문제점을 지적하고 우리나라의 우수한 의료보험제도를 다시 한번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기초 법률지식 TIP’에서는 민사법과 형사법에 대한 차이에 대해서 심층적으로 알아보는 시간을 준비했다.

‘하광룡의 안전한 법률 시즌2’는 매주 금요일 저녁 6시에 사회안전방송을 통해 시청 가능하다.

[하광룡의 안전한 법률 방송안내]

1. 출연 : 하광룡(변호사), 나인(가수), 최고(연기자)
2. 방송시간 : 매주 금요일 저녁 6시
3. 방송채널
- 케이블채널 사회안전방송 홈페이지(http://www.safe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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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PTV : KT ohlleTV(채널 278번)
- 스마트폰 : 티빙(사회안전방송 검색), 에브리온TV (채널 119번) 실시간방송
- 인터넷 재방송 및 VOD : 판도라TV(검색어 : 안전법률), 사회안전방송 홈페이지 VOD, 유튜브(http://www.youtube.com)

사회안전방송 소개
사회안전방송 세이프TV는 전국의 케이블방송국(SO)을 통해 자체 제작한 HD콘텐츠를 포함, 공익적이고 공공적인 HD보유 콘텐츠를 24시간 프로그램 편성, 방송하는 사회안전분야 전문채널방송국이다. 늘 국민과 함께하며 사회의 어둡고 외진 구석 구석까지, 시작은 미약하지만 세상을 밝히는 따뜻하고 밝은 빛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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