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은행 김건식 부행장은 “지역내 고객과 주주에게 대구은행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대구은행 주식에 대한 참여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취지에서 설명회를 개최하게 되었다”고 설명하고 “최근의 주가상승에서 보듯이 대구은행의 성장 잠재력은 은행권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인정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대구은행은 2005년도 상반기 영업이익이 사상최대인 1,293억원을 시현 하였으며 이에 따라 주가도 꾸준히 상승해 지난 7월말 무려 8년반 만에 10,000원을 돌파한 후, 8월17일 현재 10,650원을 기록하여 10,000원대에 안착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또한 하반기에 들어서도 외국인 투자가의 꾸준한 매수세 유입으로 외국인지분율이 6월말 62.31%대비 2.84%p증가한 65.15%를 기록하고 있다.
김건식 부행장은 “현재 주가가 주당순자산의 1.2배 수준이나 은행업종에 대한 Valuation 재평가가 진행중임으로 앞으로 1.5배 이상의 가치를 인정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히고 “앞으로도 대구지역 주주의 저변확대를 위해 지속적인 IR활동을 전개하는 등 주주가치 향상을 위한 활발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국내외 증권사들도 대구은행에 대해 적정주가 상향과 아울러 향후 전망도 대부분 매수 추천의견을 제시하고 있다. 삼성증권은 대구은행의 적정주가로 1만3600원을 제시해 두고 있으며 외국계 JP모건증권은 적정주가로 1만2500원을, 리먼브러더스증권은 1만2000원을 각각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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