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타코, 벨기에 명품 헤드폰 온이어즈 ‘엘비스프레슬리’ 출시

- 세기의 아이콘 엘비스프레슬리 스타엔터테인먼트사와 협업으로 제작된 시그니처 라인업

- 엑타코 최영석 대표 “오디오 애호가에게 과거와 현재를 통틀어 최고의 오디오 라인업을 제공하게 될 것”

뉴스 제공
엑타코
2014-01-08 09:30
서울--(뉴스와이어)--엑타코(대표 최영석, www.ectaco.co.kr)가 벨기에의 헤드폰 전문 브랜드 온이어즈(ONEARZ)와 손잡고 리슨위더레전드 시리즈 ‘엘비스프레슬리 헤드폰’을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더레전드 시리즈는 벨기에의 온이어즈와 세기의 아이콘 엘비스프레슬리 스타엔터테인먼트사와 협업으로 제작된 시그니처 라인업으로, 40mm의 고성능 역학 드라이버를 탑재해 깨끗하고 입체감 있는 사운드 체험을 제공한다.

특히 로큰롤의 슈퍼스타인 엘비스프레슬리의 음악적 성격을 반영했으며 최고급 사양의 자재들로 제작되어 웅장하고 맑은 음질을 선사한다. 브라운 계열의 부드러운 소재의 디자인과 브러시드 알루미늄이 채택됐고, 스마트폰과의 호환성을 위해 통합 케이블 마이크를 탑재했다.

엑타코 최영석 대표는 “더레전드 헤드폰 시리즈는 세기의 아이콘의 성격, 플레어, 스타일이 정확하게 반영된 제품이다. 빈티지한 디자인으로 포장된 최신기술은 오디오 애호가에게 과거와 현재를 통틀어 최고의 오디오 라인업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엘비스프레슬리 헤드폰은 1월 20일부터 교보 핫트랙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가격은 16만 9천원.

엑타코 소개
엑타코(ECTACO)는 글로벌 전자사전 1위 기업으로, 스캐너 및 전자사전, 번역·통역기 등 의사소통 기기와 어학기기 및 어학 소프트웨어를 개발, 제작하고 판매하는 미국계 기업이다. 약 700개 이상의 전자사전 라인업을 두고 있으며, 본사는 뉴욕에 위치해 있고,1990년에 창립되었다. 현재 17개의 국가에서 약 315명 이상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미국에서는 엑타코에서 생산된 통역기가 경찰, 국가 보안업무에 활용되고 있다. 엑타코는 현재 약 200개국어 어학 소프트웨어, 50개국어 이상의 사전, 번역, 통역기 등을 생산하고 유통한다. 엑타코 한국법인은 엑타코의 아시아 지역의 거점으로 다양한 디지털디바이스를 론칭하고 시장에 테스팅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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