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 원가절감 위한 언어자원 재활용 번역서비스 ‘번역은행’ 사이트 오픈

- 번역문장 재활용 원가절감

- 지식계좌에 언어자원 구축

뉴스 제공
에버트란
2014-01-08 15:20
서울--(뉴스와이어)--업계 최고의 기술력을 기반으로 번역솔루션 및 서비스를 개발해온 번역 전문기업 에버트란(대표 이청남)이 세계 최초로 언어자원 재활용을 통해 번역비용(Cost)을 절감하고 번역품질(Quality)을 높여, 빠르게 납품(Delivery)할 수 있도록 개발한 신개념의 ‘번역은행’ 전문가 번역 서비스를 오픈했다.

‘번역은행’ 번역 서비스는 ‘한 번 번역한 문장은 다시 번역하지 않는다’는 모토로 개발되었다. 요즘 우리는 쓰레기조차도 재활용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 하물며 돈을 주고 번역한 번역문을 재활용하지 않고 쓰레기통에 버린다면 얼마나 낭비일까?

세계적으로 불경기가 계속되면서 이제 기업에서는 모든 부문에서 원가를 절감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번역은행 번역서비스는 번역 부문에서 국가경쟁력을 키우고 기업의 언어자원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재활용할 수 있도록 개발된 획기적인 서비스다.

번역은행 서비스는 번역은행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회원가입을 하고, 번역할 원문을 업로드하면 실시간으로 개략적인 번역료를 알 수 있는 문서분석자료와 견적서를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번역지원툴(비주얼트란 메이트)을 이용하여 정확하고 빠르게 번역한 후 언어자원(원문과 번역문의 쌍, 용어)을 회원별 언어지식계좌에 축적시켜 줌으로써, 나중에 이를 재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번역비용을 절감하고 번역품질을 높일 수 있다.

또한 고객은 언어자원관리 서버와 실시간으로 연동하여 언제든지 PC(웹) 또는 모바일(어플)을 통해서 주문내역, 결제내역, 번역진행내역, 원문과 번역문의 쌍(번역메모리)을 실시간으로 조회할 수 있다. 번역작업은 전문번역가와 감수자 모두 자체 개발한 번역지원툴인 비주얼트란 메이트를 이용하여 번역문과 용어를 재활용하기 때문에 번역작업 시간을 단축하여 신속하게 납품할 수 있으며 번역품질을 높일 수 있다.

원문에서 반복되는 문장이나 기존에 번역해 두었던 동일한 문장에 대해서는 25% 번역료를 할인하며, 기업에서 그 동안 번역해 두었던 번역문이 있을 경우 원문과 번역문을 재활용할 수 있도록 번역메모리로 구축한 후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번역비용은 최대 50% 이상 절감할 수 있다.

북경 지사를 통해 수주한 코트라(KOTRA)[중국] 번역프로젝트는 ‘번역은행’서비스를 이용하여 지속적으로 언어자원을 구축하여 재활용하므로 번역비용을 줄이고 번역품질을 높여 고객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앞으로 고객의 다양한 요구를 지속적으로 받아들여 서비스를 업그레이드하여 다국적기업, 연구소, 정부기관에 번역서비스를 제공하므로 ‘번역은행’이 번역서비스 부문에서 국가경쟁력 향상에 이바지함과 동시에 세계 최고의 번역서비스 브랜드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된다.

에버트란 소개
㈜에버트란(www.evertran.com)은 약 20여 년 동안 번역과 관련된 언어처리 기술과 IT 원천기술을 기반으로 국제적으로 경쟁력이 있는 최고의 번역지원 솔루션을 개발하여 기업의 번역, 해외커뮤니케이션 부문의 획기적인 업무 개선을 위한 번역은행 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로벌 번역회사이다. 언어자원 재활용을 통한 전문가번역서비스인 “번역은행”은 고객이 번역을 의뢰하면 문서분석자료와 견적서를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번역지원툴을 이용하여 번역한 후 언어자원을 자산화하여 의뢰자의 번역지식계좌에 구축하여 줌으로써 나중에 이를 재활용하여 번역품질을 높이고 번역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번역서비스로, 웹사이트(PC)와 모바일(어플)을 통해서 실시간으로 주문 진행 정보와 번역문을 조회할 수 있도록 개발된 전문가 번역서비스이다. 또한 전문번역가를 위한 번역지원툴인 비주얼트란 메이트(VisualTran Mate)도 개발하여 공급하고 있다.

비주얼트란: http://www.visualtran.com

웹사이트: http://www.evert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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