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성형 대표하는 원진성형외과, 해외 언론에서 더 관심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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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진성형외과
2014-01-08 18:44
서울--(뉴스와이어)--한국의 성형 의료 기술이 발달함에 따라 외국인 성형수술 의뢰자가 급격히 증가하는 가운데, 해외 언론 또한 한국 성형 문화에 이목을 집중하고 있다.

앞선 의료 기술 이외에도 안전시스템을 비롯한 첨단장비와 전문인력, 고객서비스 등에 주목한 외신들은 이에 대한 자문을 구하기 위해 강남의 원진성형외과를 방문. 다년간 외국인환자를 진료해 온 원진성형외과는 그 경험을 토대로 세계 각 국 언론의 취재 요청에 협조하고 있다.

한국 미용·뷰티 산업 대표로 원진성형외과를 선정한 미국 Golfing Country and Medical Tourism Overseas의 경우 의료관광에 관한 전반적인 내용을 소개하고자 원진성형외과의 문을 두드렸다. 원진성형외과는 외국인 환자 진료과정을 공개하는 한편 박원진 원장과의 인터뷰를 통해 촬영진의 문의사항에 답변하는 충분한 시간을 갖기도 했다.

이를 통해 촬영 관계자는 “원진성형외과의 수술 준비과정을 높이 평가하고 싶다”며 “수술 전 집도의를 비롯한 스탭회의가 여러 번 진행되는 점과 이를 뒷받침하고 있는 안전사고 예방시스템이 실로 놀랍다”는 말을 남겼다.

외국인들의 한국성형문화에 늘어난 관심이 화두가 된 호주SBS 역시, 관련 촬영을 위해 원진성형외과를 찾았다. 호주SBS 촬영팀은 계획됐던 것 보다 촬영 일정을 하루 연장한 한편, 박원진 원장과의 인터뷰 또한 예정된 시간을 훨씬 넘기며 심도 있는 촬영을 진행했다.

호주 촬영팀은 특히 안전시스템과 수술 전·후 케어를 위한 협진 시스템에 주목했는데, 촬영을 마친 후 “원진을 통해 한국 성형 의료계의 미래를 본다”는 촬영소감을 남기기도 했다.

아랍에미레이트MBC는 리포터가 직접 원진성형외과의 시술을 체험하며 한국의 뷰티문화를 소개했다. 동 방송은 특히 한국 시청자들의 반응이 남달랐는데, 원진성형외과 홈페이지를 통해 방송을 본 모 시청자는 “보수적일 줄로만 알았던 아랍권에서 성형에 관심을 갖는 점이 놀랍고, 특히 원진성형외과를 통해 대한민국의 성형의료기술을 높이 평가한 점에서 자부심을 느꼈다”고 전하기도 했다.

이밖에 일본 요미우리신문과 몽골TV9, 우크라이나INTER TV, 필리핀 ABX-CBN 등 다양한 해외 언론의 주목을 받고 있는 원진성형외과 박원진 원장은 “세계 각 국 언론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만큼 대한민국 성형외과 전문의로서 보다 막중한 책임감으로 진료에 전념하고 있다. 외국인 환자의 경우 타국에서 겪을 법한 불안함을 위로하며 심신의 안정까지 케어하는 병원이 되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국인환자를 비롯해, 몽골, 동남아는 물론 러시아어 및 영어권 환자들이 점증적으로 늘고 있는 원진성형외과는 외국인 환자 유치를 활성화한데 일조한 면을 인정받아 국가로부터 2013메디컬코리아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원진성형외과 소개
원진성형외과는 대학병원 교수 출신의 각 분야별 전문 의료진, 진료 과목별 유기적인 협진 시스템, 대학병원 급의 의료기술을 바탕으로 환자 중심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뷰티 메디컬 그룹이다. 단일 과목 규모로는 세계적인 성형외과로서 대한민국 대표 성형외과라는 자긍심과 책임감을 갖고 세계 성형 시장을 리드하는 글로벌 성형외과로 거듭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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