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후지TV 국내 미용치과 심층취재, ‘일본시장 저변확대 필요’

- 일본 의료시장의 저변 확대를 위해 한국 미용치과 벤치마킹 필요하다

서울--(뉴스와이어)--일본 후지TV가 일본 치과시장의 저변 확대를 위해 화이트치과를 방문, 선진 의료시스템을 취재했으며 일본 치과시장의 저변 확대가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현재 일본은 단순 치료를 목적으로 하는 단순 진료과도기 단계에 있어 시장이 점차 축소되고 있다. 반면, 한국은 진료 과도기 단계를 넘어 예방진료를 도입했고, 나아가 의료를 예뻐지기 위한 외모경쟁력의 도구로 활용함으로써 미용치과 시장으로까지 확대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후지TV는 이에 포커스를 맞춰 한류 열풍에 따른 한국 치과시장의 변화를 심층 취재했다.

진료치과와 예방치과 시장은 물론, 미용치과 시장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한 화이트치과 집중교정센터가 그 첫번째 벤치마킹 대상이다. 특히 이날 그라비아 아이돌 못지 않은 외모를 뽐내는 일본 미녀치과의사 나카타 아야(Aya Nakata)는 한국 치과 시장의 발전을 ‘눈부시다’고 칭찬하며, 화이트치과 집중교정센터의 규모에 감탄했다.

나카타 아야는 “한국의 치과 시장의 시스템을 일본에도 도입해야 한다. 단순 치료를 넘어서 미용치과 시장으로 확대해야 치과업계가 살아 남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생각한다”며 “일본의 치과 시장은 화이트치과 집중교정센터와 같이 대규모의 의료진과 의료시설을 완비한 전문 기관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화이트치과 집중교정센터는 2D~4D교정, 설측교정, 부분 교정 등 교정을 전문으로 라미네이트, 임플란트까지 의료의 목적과 더불어 예뻐지고 싶은 여성들의 수요에 맞는 맞춤형 교정을 진행하고 있는 화이트치과 부설기관이다.

김행철 화이트치과 대표 원장은 “한국의 치아성형 수준은 세계에서도 손꼽힐 정도로 급속도로 발전했다. 과거 단순히 치료를 목적으로 진행했던 치아수술들이 이제는 의료의 차원을 뛰어 넘어 심미적인 요소들을 가미한 수술로 이어지고 있어 세계에서도 각광을 받고 있다”며 “이웃나라 일본의 미녀치과의사가 직접 리포터로 참여해 기술을 공유할 수 있어서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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