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리센츠 109㎡, 전세 7억에 나와
- 설 연휴 앞두고 청운공인에 다양한 매물 의뢰돼
잠실리센츠 매물이 등장했다.
같은 날 청운공인에는 잠실리센츠 109㎡ 매매물건도 등장하였다. 가격은 9억 5천만원으로 초역세권이며 청운공인 박근희 실장은 “전망이 좋은 매물이고 실내 확장도 완료되었다”고 말했다. 이 매물은 전세 안고, 매수가 가능하다.
지난 11일에는 잠실엘스(잠실1단지) 109㎡ 매매물건도 등장하였다. 금액은 9억원으로 로열층이다. 청운공인 김명옥 실장은 “역세권이며 확장이 완료된 물건이다”고 설명했다. 이 역시 전세를 안고 매수 가능하다.
잠실엘스 84㎡(25평형) 월세 매물도 등장했다. 보증금은 3억 5천만원이며 월임대료는 80만원이다. 실내 확장이 되어 있고 남향이라는 장점이 있다.
청운공인 김병수 대표는 “연말 이후 수요자의 문의는 계속 늘고 있다. 이러한 움직임은 설 연휴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하였다. 이어 “수요에 비해 공급 물건이 적어 타이밍을 놓치는 손님들이 많다. 좋은 매물이 나왔을 때 과감하게 선택하는 지혜도 필요하다. 수요자들이 안심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정보를 제공해야 하는 것이 중개업자의 몫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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