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타크레프트 코리아, 정진우 상무 영입

서울--(뉴스와이어)--데이타크레프트 코리아(사장 許永鍾, www.datacraft-korea.com)는 최근 정진우 전 美 피플소프트 IT 전략 애널리스트를 프로페셔널 서비스 디비전 상무로 영입했다.

정진우 상무는 美 피플소프트 IT 전략 애널리스트 및 슬램덩크네트웍스와 TSG 네트웍스에서 IT 서비스 매니저 역할을 담당했다. 데이타크레프트에 합류후에는 컨설팅 및 프리 세일즈(pre-sales), 프로젝트 매니지먼트를 담당하는 프로페셔널 서비스 디비전을 총괄하여 이끌게 된다.

데이타크레프트 코리아 허영종 사장은 “데이타크레프트 프로페셔널 서비스 디비전의 역할은 인프라스트럭쳐, 보안, IP 컨버전스, iBOSS(intergrated Business Operation Support Systems) 등 데이타크레프트의 서비스를 아웃소싱으로 제공할 수 있는 기반 구축과 컨설팅 비즈니스”라며 “해외의 다양한 사례를 경험한 정진우 상무 영입으로 고객 비즈니스에 대한 통찰력과 기술 제공을 통해 고객 비즈니스 효율과 이익을 창출시킬 수 있는 진정한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정진우 상무는 美 핀드래이 대학교에서 컴퓨터공학과 학사를 취득하고, 美 캘리포니아 주립대학교 응용수학과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정진우 상무는 美 피플소프트社와 슬램덩크네트웍스, TSG네트웍스 등에서 IT 전략 및 IT 서비스 업무를 담당해왔다.

정진우 상무(41세)

학력

1995-1996 美 캘리포니아 주립대학교 응용수학과 석사
1992-1994 美 핀드래이 대학교 컴퓨터공학과 학사

경력

2003-2005 美 피플소프트 수석 IT 전략 애널리스트
2000-2002 美 슬램덩크 네트웍스 수석 IT 매니저
1993-2000 美 TSG 네트웍스 수석 IT 서비스 매니저


다이멘션데이타코리아 개요
다이멘션데이타코리아(대표: 정재성)는 글로벌 ICT 솔루션 및 서비스 전문 기업으로서 네트워크 통합, 데이터센터, 통합커뮤니케이션, 클라우드 및 가상화 그리고 IT아웃소싱 부문에 있어 차별화된 전문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1983년 남아프리카 요하네스버그에서 설립된 되었으면, 2010년 세계 3대 통신기업인 일본 NTT그룹의 자회사로 인수되었다. 미국 포춘 선정 글로벌100대 기업의 72%, 글로벌500대 기업의 60%의 기업을 고객으로 확보하고 있다. 현재 총 58개국에서 약 26,000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103개국의 글로벌 파트너 네트워크를 보유하여 전세계 160여개국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11년 5월 데이타크레프트 코리아에서 다이멘션데이타 코리아로 사명을 변경했다.

웹사이트: http://www.dimensiondata.com/kr

연락처

박경희 과장 02-6256-7052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보도자료를 배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