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위사업청, 글로벌 방산강소기업 육성 추진

서울--(뉴스와이어)--방위사업청(청장 이용걸)은 1월 15일, 방산분야 중소기업을 창조경제의 주역으로 부상시키기 위한 ‘글로벌 방산강소기업 육성계획’을 시행한다.

‘글로벌 방산강소기업 육성계획’은 방산분야 중소기업 중 글로벌 경쟁력 확보 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선정하여 One-Stop Package 형식으로 방산분야 제품 및 부품개발, 해외판로개척 등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육성대상 기업선정에 신청 가능한 기업은 방산지정 중소기업 및 협력 중소기업 중에서 다음 중 하나에 해당하는 기업이다.

△매출액 대비 R&D 투자비율이 2% 이상인 기업

△기술혁신형 중소기업, 경영혁신형 중소기업, 수출유망 중소기업으로 선정된 기업

육성대상기업선정은 서류심사, 대면평가, 현장평가를 거쳐서 이뤄지며, 기술력이 우수하고 해외진출의지가 강한 기업을 최종적으로 선정할 예정이다.

지원 사항은 선정기업이 필요하는 내용을 제시받아 이를 바탕으로 구성할 것이며 다음과 같은 내용이 포함된다.

△최대 3년 동안 연간 7억원 규모의 방산분야 제품 및 부품개발자금지원

△절충교역 대상사업으로 우선추진 및 해외마케팅 강화 관련 컨설팅 지원

△시험평가가 필요할 경우 최대 2000만원의 비용지원 등 제반사항 지원

방위사업청은 1월 중 ‘글로벌 방산강소기업 육성사업계획’을 공고하고 2월에 사업설명회를 개최하여 구체적인 사업 내용 및 신청과 선정 절차에 대해 안내할 예정이다.

방위사업청은 이번에 새롭게 추진하는 사업을 통해 방산분야 중소기업의 수출증가와 방위산업에서 창조경제가 실현되는 것을 기대하고 있다.

방위사업청 소개
방위력 개선사업, 군수품 조달 및 방위산업 육성에 관한 사업을 관장하는 국방부 산하의 정부기관이다. 군수품 조달을 전면적으로 개혁해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2006년 출범했다. 서울 용산구에 위치하고 있다. 조직은 감사관, 기획조정관, 재정정보화기획관, 방산기술통제관 등 4관과 획득기획국, 방산진흥국, 분석시험평가국 등 3국, 사업관리본부, 계약관리본부 등 2소속기관 그리고 별도 한시조직인 KHP사업단으로 이루어져 있다. 기획예산처 차관, 국방부 차관을 역임한 이용걸 청장이 2013년부터 방위사업청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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