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차 생물다양성협약 당사국총회 캐치프레이즈 선정

서울--(뉴스와이어)--환경부(장관 윤성규)와 강원도(지사 최문순)는 1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제12차 생물다양성협약 당사국총회 캐치프레이즈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제12차 생물다양성협약 당사국총회는 2014년 9월 29일부터 10월 17일까지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일대에서 193개 회원국, 국제기구, 글로벌 기업 등의 약 2만 명이 참가해 개최되는 환경 분야 최대 규모의 정부 간 국제회의다.

이번 총회는 슬로건인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생물다양성(Biodiversity for Sustainable Development)'을 주제로 생물다양성의 보전과 현명한 이용, 생물자원의 이용으로부터 얻어지는 이익의 공유 등에 대해 논의하게 된다.

이번 공모전은 제12차 생물다양성협약 당사국총회 개최를 알리기 위해 환경부와 강원도가 공동 주최하여 전 국민을 대상으로 지난 2013년 11월 18일부터 12월 22일까지 35일간 진행하였다.

환경부는 공모기간 중 제출된 1,644점에 대해 2차에 걸쳐 심사한 끝에 최종 수상작 4점을 결정했다.

최우수상은 전영택님의 “인간과 생물의 아름다운 공존”이, 우수상은 안지현님의 “다양한 생물, 건강한 지구, 행복한 미래”가 수상하였으며, 최우수상에는 환경부장관 상장과 상패 및 상금 100만원이, 우수상에는 강원도지사 상장과 상패 및 상금 50만원이 수여되었다. 그 밖에도 장려상 2점에 대해서도 시상식이 있었다.

이날 시상식에 이어 환경부는 제12차 생물다양성협약 당사국총회 온라인 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제1기 온라인 서포터즈 발대식을 가졌다.

제12차 생물다양성협약 당사국총회 온라인 서포터즈는 생태계와 자연 환경에 관심이 많고, 뉴미디어 활용에 능숙한 대학생 12명으로 구성되었다.

온라인 서포터즈는 3개월 동안 블로그, 페이스북 등에서 활용할 수 있는 홍보 콘텐츠를 기획 및 제작하고, 총회와 관련된 행사에 참석하는 등 총회의 청년 홍보대사로 활약할 예정이다.

이번 1기 발대식을 시작으로 환경부는 온라인 서포터즈를 총회 폐막 때까지 총 3기로 운영하고, 각 기수마다 최우수 활동자를 선정하여 환경부 장관상을 수여할 계획이다.

김상훈 생물다양성협약 당사국총회 준비기획단장은, “캐치프레이즈 공모전은 일반 국민들에게 총회 개최를 알리면서 국가적 행사를 국민이 함께 참여하여 준비한다는데 의의가 있고, 이번 수상작은 앞으로 총회 홍보에 활용해 나갈 예정”이며, “온라인 서포터즈는 다양한 아이디어로 생물다양성과 총회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이해하고,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온라인 콘텐츠를 만들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환경부와 강원도는 이번 캐치프레이즈 선정과 온라인 서포터즈 발대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온라인, 오프라인 홍보 활동을 펼쳐 제12차 생물다양성협약 당사국총회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

환경부 소개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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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환경부
생물다양성협약당사국총회
준비기획단
구미현 사무관
02-779-1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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