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 100만 시대 준비중인 천안시, 도심 개발 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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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6 15:34
천안--(뉴스와이어)--천안시가 그간 인구 100만 시대를 대비해 준비해온 도시 및 산업인프라 확충 및 주거환경개선을 통한 택지개발 및 주택건설 독려 등으로 인구 유입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전국적으로 인구 증가율이 2~3위를 나타내고 있으며(통계청 기준), 2013년에 60만을 넘어서고 있어 활기찬 도시로 용틀임 하고 있다.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하여 계획적이고 적극적인 행, 재정적 지원 및 밤정적 투자유치 활동을 통하여 2010년부터 2013년까지 700여개 유망기업을 유치하였다. 또한 천안시 관내에만 12개 대학이 있어 이에 따른 임대수요도 투자자의 관심을 끌고 있다.

국민은행이 제공하는 면적당(1㎡) 시세 추이에 따르면 천안지역 아파트 전세가격(2013년 1분기, 121만원)은 1년 전(88만원)에 비해 36.36% 상승했고 매매는 같은 기간 138만원에서 170만원으로 23.19% 올랐다. 같은 기간 전국 평균 매매가(-1.2%)와 전세가(15.3%) 상승률에 비하면 크게 높은 수치다.

이에 따른 주택 수요자 증가 및 가격상승에 발 맞추어 한국자산신탁(주)이 토지신탁상품을 통하여 천안역 인근에 296세대 도시형 아파트를 수요자들에게 성황리에 공급하고 있다.

지상 21층 지하 5층 대지 500평에 연면적 5,500평 규모로 사통팔달의 교통망과 건물 높이 70m 조망권을 갖고 있고 계약면적 42㎡~76㎡까지로 다양한 평형대를 공급하고 있다.

하루 4만여명이 이용하는 천안역에서 도보로 3분 거리에 위치하고 110여개 버스노선을 끼고 있어 사통 팔달의 교통 환경을 갖추고 있음은 물론 천안초, 중, 고 및 중앙도서관 보건소 예술극장 및 마트 재래시장 등이 5분 도보거리 내에 있어 생활하기에 아주 편리한 주거 기반시설을 갖추고 있다. 하지만 도시재정비구역 및 재개발 지구에 고시되어 약 15년 동안 신축주거시설이 전무하게 공급되어 이번 아파트의 공급은 많은 관심과 높은 투자가치를 기대하고 있다는 것이 인근 부동산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평당 550만원~620만원대의 아주 저렴한 분양가 대비 콘도형 일체식 빌트윈과 도시형 아파트 시설로 고급화 시켜 미래 투자가치를 높힌 것도 큰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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