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LCD 폐수종말처리시설 최단기간(11개월) 설치로 산업단지 정상가동 기반 구축
“파주 LCD 지방산업단지 폐수종말처리시설 설치사업”은 ‘공장 짓기 가장 어려운 나라’ 라는 오명을 떨쳐버리기 위해 2003년부터 경기도, 산업자원부, 환경부 등 15개 기관이 참여하여 2005년 공장가동을 목표로 추진하게 되었으며, 이를 위하여 환경부는 환경영향평가 기간단축 및 폐수종말처리장 건설예산을 조기 반영하고, 환경관리공단은 폐수종말처리시설을 건설하는데 있어서 우선시공(Fast Track)방식 등을 채택함 으로써 공기 단축이 가능하게 된 것이다.
이러한 규모의 폐수종말처리장은 통상 공사기간이 30개월 정도 소요되나, 11개월 만에 1단계 1계열(35,000㎥/일)을 설치·완료하여 산업단지에서 발생되는 오·폐수를 처리함으로써 파주 LCD공장이 정상 가동될 수 있게됨에 따라 파주 LCD 산업단지의 사례는 ‘기업하기 좋은 나라’로서의 이미지 제고에 기여하게 되었다.
환경관리공단에서는 파주 LCD 산업단지 공장폐수가 발생되는 시점인 2005년 6월에 폐수종말처리장 가동을 위하여 우선시공(Fast Track)방식 채택, 민원발생 요인 사전제거(발파금지), 돌관공사(주·야간 공사) 실시, 건설사업관리제도(CM)의 도입, 환경신기술·신공법 등을 활용하였다.
- 주요공정에 대한 시공전 상세계획서 작성, 문제점 사전파악, 철저한 목표관리
- 야간작업, 작업팀 추가투입(동시작업)으로 혹한기 이전 구조물 완료
- 구조물의 지상식 계획 및 집약화를 통한 작업효율 극대화
- 악천후에도 공사수행이 가능토록 기상방어시설 설치
- PFE화(Pre-Fabricated Equipment) 시공 : 동바리의 시스템화, 맨홀의 PC화, 기계설비 Package화 등
추후, 파주 LCD 산업단지 증설계획에 따른 오·폐수 예상 발생량 증가추이에 따라 2단계(70,000㎥/일) 및 3단계(90,000㎥/일) 시설을 적절한 시기에 설치하여 생산활동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환경관리공단은 고품질의 폐수종말처리시설을 신속히 설치할 수 있는 기술력을 확보함으로써 앞으로도 자방자치단체, 입주업체 등의 요구에 부응하여 공공수역의 수질오염을 방지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환경기초시설 건설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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