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과 뮤지컬 아이다가 만났다 - 뮤지컬 아이다 공식후원 와인 로스바스코스

서울--(뉴스와이어)--와인과 뮤지컬이 만나 환상의 하모니를 연출하는 자리가 마련돼 화제가 되고 있다.

와인 전문수입업체 글로벌 주류는 자사의 수입와인인 칠레산 로스바스코스가 뮤지컬 아이다에 공식와인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전기표 글로벌주류사장은 “로스바스코스가 오는 27일부터 시작되는 엘튼 존의 작곡과 핑클의 멤버이자 건강미인으로 유명한 옥주현씨의 주연으로 관심을 끌고 있는 뮤지컬‘아이다’에 공식와인으로 지정됐다”면서 “각종 경품행사를 통해 명품와인과 명품 뮤지컬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문화패캐지를 만들어 소비자들에게 더욱 가깝게 다가갈 수 있게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글로벌 주류는 이를 기념하고자 프랑스 샤또 라피뜨 로쉴드(특1등급 와인)제조업체인 DBR(Domaines Barons de Rothschild)사장인 크리스토프 샤랭씨를 초청, 다채로운 와인 홍보행사를 펼칠 계획이다

칠레산 로스바스코스는 지난 1월 한국 순회공연 때 와인 매니아인 스팅이 마시고 극찬을 해서 ‘스팅와인’이라고 불리면서 많은 소비자들의 궁금증을 유발하게 한 와인이다.

오는 오는 26일 르네상스 호텔에서 “뮤지컬 아이다 공식후원 와인” 와인메이커 디너파티를 개최한다 또한 뮤지컬 아이다 오픈일인 8월 27일부터 주요 호텔 및 유명 와인바, 레스토랑에는 특별히 제작된 뮤지컬 아이다 와인 매대에 공식후원 와인 로스바스코스를 전시하고, 9월 한달간 로스바스코스를 주문한 고객 중 추첨하여 뮤지컬 아이다 VIP.티켓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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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주류 기획 및 언론홍보담당 전기표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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