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더, 정품잉크 구매 고객을 위한 무상 A/S 1년 연장 이벤트 실시

- 오픈마켓 지마켓에서 MFC-J2510 InkBenefit과 정품잉크 한 세트 구매 시 무상 A/S 1년 연장

- 비정품잉크로 인한 금전적인 피해 방지를 위해 정품잉크 사용을 권장하는 특별 이벤트

서울--(뉴스와이어)--세계적인 프린터/복합기 전문 기업 브라더 인터내셔널코리아(www.brother-korea.com)는 획기적인 가로출력 시스템을 적용해 효율성을 극대화 한 잉크젯 복합기 MFC-J2510 InkBenefit과 정품잉크를 함께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무상 A/S 기간을 1년 연장해주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마켓을 통해 약 한달 간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브라더의 최신기술인 가로출력 시스템 기능을 최초로 탑재해 출시한 컬러 잉크젯 복합기 MFC-J2510 InkBenefit과 정품잉크를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지난 4월 출시한 MFC-J2510 InkBenefit은 개인 소비자뿐 아니라 SOHO, 중소규모의 기업환경 모두에 적합한 다양한 요소를 갖추고 있어 출시 이후 시장에서 큰 호응을 얻은 브라더의 대표 모델이다.

특히, MFC-J2510 InkBenefit은 유지비 절감을 위한 경제적인 정품잉크 가격책정을 통해1,200 페이지의 출력이 가능한 초대용량 블랙잉크 카트리지 13,200원, 컬러잉크(C, M, Y)는 각 9,900원으로 저렴하게 판매해 페이지당 출력 비용을 줄였다. 이와 함께 가로출력 시스템 도입으로 세로로 출력되던 종이를 가로로 삽입하는 만큼 48x29x18.6cm(가로x세로x높이)의 컴팩트한 사이즈를 구현하며 공간 활용도를 획기적으로 향상시켰다.

이 밖에도 높은 인쇄 품질을 위해 1,680개 노즐을 탑재한35mm 와이드 프린트 헤드 및, 흑백 20ipm, 컬러 18ipm의 빠른 출력 속도를 제품에 제공해 사용자의 편의를 크게 향상시켰으며, 절전효율성을 위한 ‘로우 에너지 스탠바이(Low Energy Standby)’기술을 적용하여 전원 오프 상태 동안 플러그가 연결되어 있어도 0.04W의 낮은 전력소모량으로 비용 절감 및 친환경을 구현했다.

한편, 브라더는 지난 하반기에 이어 정품잉크와 함께 구입 시 A/S 기간을 1년 연장해주는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진행함으로써 정품 잉크 사용자에 대한 혜택 증가는 물론 비정품 잉크 사용으로 인해 발생하는 기계 고장 등 추가적인 비용발생으로 인한 고객의 손해를 최소화했다.

2월 28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무상 A/S 연장 이벤트는 지마켓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프로모션 기간 중 해당 제품과 정품잉크 한 세트를 함께 구매한 뒤, 브라더 홈페이지(www.brother-korea.com) 의 잉크젯 이벤트 제품등록 링크를 통해 제품을 등록하면 무상 A/S 기간을 1년 연장 받을 수 있다. 다만, 이벤트 대상에 해당되더라도 A/S 접수 시 비정품잉크 사용이 발견되면 무상 서비스 혜택을 받을 수 없다.

브라더인터내셔널코리아의 마에다 히로시(Maeda Hiroshi) 지사장은 “브라더는 지난 하반기 정품잉크 사용을 권장하기 위한 프로모션 이후 비정품잉크 사용으로 인해 발생하는 금전적인 손해로 피해를 입고 있는 고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을 수 있었다"라며, “올해 역시 경제적인 정품잉크 한 세트 구매로 무상 A/S를 1년 더 연장할 수 있는 이벤트를 마련하여 정품잉크를 사용하는 소비자들에게 보다 좋은 혜택을 제공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www.brother-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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