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UN·생물다양성협약 사무국과 협력체제 강화
닉 세크란(Nik Sekhran) 유엔개발계획 생물다양성프로그램국장은 3박 4일 일정으로 19일 한국을 찾았고, 연이어 생물다양성협약 사무국의 제12차 당사국총회 총괄실행기획팀과 유엔보안국 (UNDSS) 관계자들은 6박 7일 일정으로 23일 한국을 찾을 예정이다.
환경부 생물다양성협약 당사국총회 준비기획단장(김상훈)은 21일 세크란 유엔개발계획 국장과 제12차 생물다양성협약 당사국총회에 대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환경부는 생물다양성협약 사무국 관계자들과도 이번 방한기간 중 총회 개최장소인 평창 알펜시아 일대의 행사장 조성과 수송·숙박 등 인프라, 그리고 현지 보안 및 안전 등에 대한 전반적인 점검 등 구체적 실행방안을 논의하고 총회의 차질없는 준비를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환경부 관계자는 “유엔개발계획과 생물다양성협약 사무국 관계자의 방한을 계기로 긴밀한 협조체제를 더욱 공고히 해 환경친화적이고 빈틈없는 총회 개최 준비와 더불어 생물다양성 이슈에서 성과를 도출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환경부 소개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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