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바단 SAR 나시오날, 수색 구조용 위성통신망 구축에 투라야 솔루션 선정

- 투라야 텔레커뮤니케이션스, 투라야 IP와 투라야 통합 커뮤니케이션스 솔루션 및 투라야 네티드컴스를 기반으로 주요 수색 및 구조 활동을 위한 전반적 솔루션 제공

2014-01-22 13:15
두바이--(Business Wire / 뉴스와이어)--인도네시아 정부 수색 및 구조 기관인 바단 SAR 나시오날(Badan SAR Nasional)이 수색 및 구조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세계 선도적 모바일 위성 서비스(Mobile Satellite Services, MSS) 사업자인 투라야 텔레커뮤니케이션스 (Thuraya Telecommunications Company)의 솔루션을 선정했다.

인도네시아 정부 기관은 본부와 모든 지사, 선박, 휴대형 기기 및 지상 이동체를 연결시키기 위해 투라야 IP 터미널, 울트라 일렉트로닉스(Ultra Electronics)-AEP가 개발한 투라야 통합 커뮤니케이션스 솔루션 및 스피커버스(Speakerbus)가 개발한 투라야 네티드컴스(Thuraya NettedComms)를 한데 묶어 설치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음성 및 데이터 서비스를 제공함은 물론 해상의 중요한 활동을 영상으로 감시하고 상호작용을 향상시킬 수 있게 된다. 이 수색 및 구조기관은 국립 수색 및 구조 센터(National Search and Rescue Center), 구조 협조센터(Rescue Coordination Centers) 및 구조 협조 센터 지부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1단계 사업을 위한 계약은 투라야의 서비스 파트너인 인도네시아 PT 메가 사라나 사텔릿(PT Mega Sarana Satelit)과 체결했으며, 시설은 2014년에 설치될 예정이다.

투라야 텔레커뮤니케이션스의 대정부 서비스 담당 부사장인 로버트 데머스(Robert Demers)는 “투라야는 바단 SAR 나시오날이 수색과 구조 활동을 강화하도록 지원하게 된 것을 환영한다. 투라야가 인증한 여러 가지 솔루션을 투라야 IP서비스를 통해 제공함으로써 이 정부기관이 전용 네트워크로 그 지사와 선박을 연결하여 제한된 사용자 그룹이 즉각 그리고 안전하게 의사 소통을 진행할 수 있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바단 SAR 나시오날의 수토노(Sutono) 통신국장은 “수색과 구조 활동에서는 시간이 핵심 요소이다. 투라야는 우리가 필요로 하는 것을 깊이 이해하고, 현실에 적합하고 매우 신뢰성이 높은 솔루션을 개발하는데 협력하여 우리의 통신 니즈를 크게 만족시킬 것이다”고 말했다.

PT 메가 사라나 사텔릿의 루시다 수하디(Rusidah Suhardi) 사장은 “우리 회사는 투라야와 그 하드웨어 및 솔루션 제공 업체들과 협력하여 바단 SAR 나시오날에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그 동안 투라야는 우리 회사와 긴밀히 협조하여 바단 SAR 나시오날의 향후 활동을 지원하는데 요구되는 복잡한 사항들을 파악하고 모든 필요한 솔루션을 디자인 해왔다”고 말했다.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웹사이트: http://www.thuraya.com

연락처

투라야(Thuraya Telecommunications Company)
홍보담당 이사
쉐린 하나피(Shereen Hanafi)
+971-4-4488-888
corporatecomms@thuraya.com
Facebook, LinkedIn, Twitter 및 YouTube에서 투라야 팔로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