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위사업정책개발, 민간전문가가 앞장선다

- 방위사업청 정책자문위원회 출범

서울--(뉴스와이어)--방위사업청(청장 이용걸)은 1월 23일 외부 전문가의 의견을 바탕으로 보다 효과적인 정책개발과 집행을 하기 위해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방위사업청 정책자문위원회’를 출범시키고 방위사업의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하였다고 밝혔다.

정책자문위원회는 위원장으로 위촉된 최홍건 한양대 교수를 포함하여 학계, 법조계, 언론계 등 각 계 각층의 전문가 18명으로 구성되었으며, 보다 전문적인 자문을 위해 업무분야별로 정책자문분과, 사업자문분과 그리고 계약자문분과 등 3개 분과위원회를 두고 있다.

이용걸 청장은 이날 출범식에서 정책자문위원회는 ‘정부 3.0’의 핵심가치인 소통 및 정보의 공개·공유 등을 구현할 수 있는 효과적인 시스템이라는 기대를 밝히고 청 정책에 대한 적극적인 조언과 비판을 요청하였다.

자문위원으로 참석한 장영근 항공대 교수는 “연간 2조4천억원의 R&D 자금을 포함하여 약 14조원의 예산을 집행하는 방위사업청의 역할이 안보적 측면은 물론 경제적 측면에서도 매우 중요하다”며 “방위사업의 발전을 위하여 적극적으로 자문 활동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방위사업청은 앞으로도 정기·비정기 수시자문을 통해 민간전문가의 객관적 시각과 새로운 아이디어를 폭넓게 수렴하여 보다 효과적으로 정책을 개발하고 집행하는 등 방위사업의 발전을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dapa.go.kr

연락처

방위사업청
기획조정관 정책조정담당관
정기영
02-2079-6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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