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즈캐주얼 ‘알로봇’, 스키장 키즈 스타일 제안
- 보온성과 스타일 둘 다 포기할 수 없다면?
알로봇이 스키장 키즈 스타일을 제안한다.
알로봇이 스키장 키즈 스타일을 제안한다.
알로봇이 스키장 키즈 스타일을 제안한다.
초보인 아이들을 위한 등급별 놀이시설과 안전은 잘 갖추어져 있는지 그리고 스키장 주변에 다양한 먹을 거리와 볼거리가 많은지 등을 체크하는 것도 중요하다.
또한 눈썰매장이나 스키장은 하얀 설원을 통해 반사되는 눈부신 자외선이나 큰 일교차로 인해 아이들의 옷이 눈에 젖을 경우 감기에 걸리기 십상인데 신나는 스키시즌, 보온성은 기본으로 스타일까지 살려주는 스키장 키즈 스타일을 함께 살펴보자.
<스키복 - 방수기능과 UV차단이 되는지 꼭 체크할 것>
아이들과 함께 스키장을 갈때 무조건 따뜻하면 된다는 생각에 평상복으로 입는 아우터나 패딩을 준비한다면 큰 낭패를 보기 쉽다. 아이들은 어른과 달리 눈밭에서 자주 넘어지고 신나게 뛰어 놀다 보면 옷에 붙은 눈이 녹으면서 축축하고 무거워져 활동에 제약을 받거나 감기에 걸리기 쉽다. 스키복 선택은 기본적으로 생활방수와 UV 차단 기능이 있는지를 꼼꼼히 따져야 한다. 또한 스키장은 남녀노소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하는 곳으로 체구가 작은 아이들은 눈에 잘 띄지 않아 안전사고에 노출될 수밖에 없다.
아이들을 위한 스키복은 하얀 눈에 선명하게 부각될 수 있는 비비드한 컬러나 네온색상의 선명한 색상을 고르고 한가지의 컬러를 통일하기 보다는 다양한 색상의 액세서리나 보호장비로 최대한 눈에 띄게 스타일링 해주는 것이 좋다.
아우터는 투박하고 박시한 스타일 보다는 허리 스트링이 있는 슬림한 라인을 고르고 바지는 멜빵이 있어 아이들의 활동에 제약을 받지 않게 선택하는 것도 중요하다.
<액세서리 - 모자, 머플러, 장갑 등 보온효과와 안전장비는 꼭 갖출 것>
스키장에서는 스키복 외에도 찬바람과 햇볕을 고려한 기능성 액세서리와 안전장비는 다양하게 갖추는 것이 좋다. 먼저 가볍고 따뜻한 니트 모자와 머플러로 보온효과는 물론 스타일도 살려주고 방수기능이 있는 패딩 부츠로 눈밭에서도 아이들의 발이 상하지 않도록 주의한다.
또한 스키장에서 예고 없이 내리치는 눈과 바람에도 시야를 확보할 수 있는 기능성 고글과 따뜻한 마스크는 꼭 착용 하는 게 좋다.
키즈 캐주얼 알로봇(R.ROBOT)은 겨울 스키시즌을 맞아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스타일의 스키복 스타일을 제안한다. 관계자는 “이번 시즌 알로봇의 스키복은 하이포라 코팅 처리의 방수기능은 기본으로 자외선을 막아주는 UV차단기능을 갖췄다. 또한 트렌디한 카무플라주 패턴과 세련된 컬러매치로 스타일과 실용성을 겸비해 스키장에서는 물론 일상복과도 자연스러운 스타일링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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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네트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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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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