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코리아·슈퍼모델, 화이트치과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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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28 08:17

서울--(뉴스와이어)--미스코리아, 슈퍼모델, 엘리트모델 등 11명이 모여 성형과 치아교정에 대한 허심탄회한 수다가 벌어졌다. 예뻐지고 싶은 여자들의 기본적인 심리는 미스코리아나 슈퍼모델이라도 마찬가지다.

지난 1월 24일 화이트치과와 화이트성형외과를 방문한 모델 11명은 김행철 대표원장과 예뻐지고 싶어하는 여자들의 심리에 대해 이야기 했다.

화이트치과 관계자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미스코리아, 슈퍼모델들의 치아교정과 성형에 관한 의견을 수렴하여 화이트메디컬그룹(치과.성형외과.피부과.여성과등)의 마케팅 및 경영기획에 적극 반영할 것이다”고 밝혔다.

화이트치과 김행철 대표원장은 “정기적으로 미녀들과의 수다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미스코리아, 슈퍼모델 등 화이트치과를 방문한 미녀들은 화이트치과 서포터즈가 되어 치아교정, 성형에 관해 얘기를 나누며, 화이트치과는 미용의료에 관한 현실적인 조언과 방향에 적극적인 도움을 받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