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직자 수강료 일부 환급해주는 ‘소셜마케팅 마스터 과정’ 인기

- 소셜미디어를 활용하여 마케팅을 진행하려는 기업이나 전문가를 위한 ‘재직자 환급과정 활용법’을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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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03 15:47

서울--(뉴스와이어)--국내 소셜미디어 사용인구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마케팅에 활용하려는 기업이나 전문가들이 늘어나고 있다. 소셜미디어를 잘 운영하게 되면 적은 비용으로 높은 광고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나타난 현상이다.

하지만 콘텐츠는 어떻게 만들어야 할지, 페이스북, 트위터는 어떻게 운영해야 할지 등 소셜미디어를 잘 활용한다는 것이 생각처럼 쉽지가 않다.

이에 재직자 환급과정인 ‘소셜마케팅 마스터 과정’을 소개한다.

중소기업 A는 우수한 기술력과 품질로 시장에서 인정받고 있지만, 브랜드 인지도가 낮아서 항상 고민이었다, 그러던 중 소셜미디어 운영을 통해서 기존 고객들을 관리하고 브랜드 인지도를 큰폭으로 상승시키는 결과를 만들어 내고 있다. 꽃배달 서비스를 운영중인 소상공인 B는 소셜미디어를 통해서 꽃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면서 꽃배달 서비스를 홍보해서 매출을 끌어올리는 효과를 만들고 있다.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등의 소셜미디어가 새로운 마케팅 채널로 부상하고 있다. 불경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이나 소상공인들에게 소셜미디어는 훌륭한 마케팅 방법이다.

문제는 소셜마케팅을 어떻게, 어디서 부터 진행해야 할지 막막하다는 점이다. 이러한 경우에 소셜마케팅 전문강좌를 활용하는 것도 훌륭한 방법이다.

국내 대표적인 소셜마케팅 실전활용 강좌는 “소셜마케팅 마스터 과정”이다. 3주 18시간 동안 진행되기 때문에 소셜미디어 운영에 대한 전반적인 스킬을 마스터 할 수 있다.

“소셜마케팅 마스터 과정”의 또 하나의 장점은 재직자 환급과정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비용 부담이 적다는 것이다. 고용보험을 납부중인 직장인의 경우에 과정 수료 후 수강료의 일정 부분을 현금으로 환급해 주기 때문에 부담을 덜 수 있다.

소셜마케팅 마스터 과정은 1인 1 PC 실습을 통해서 소셜미디어 실전활용법을 전수하게 된다. 원론적인 이론이나 통계 등은 일체 다루지 않고, 실전에서 활용할 수 있는 스킬들을 실습을 통해서 전달하기 때문에 수강 후 바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이다.

현재까지 많은 수강 기수가 배출되면서 검증된 커리큘럼도 주목할 만하다. 단발적인 교육이 아니고, 오랜 시간 보완되고 강화된 교육내용은 소셜마케팅 마스터 과정의 완성도를 짐작할 수 있는 부분이다.

소셜마케팅 마스터 과정은 실습과 소통을 위해서 20명의 인원으로 진행되며, 선착순으로 마감되기 때문에 홈페이지(www.socialedu.co.kr)를 통해서 빠른 신청이 요구된다.

문의: 02-501-9705

애드몬즈 소개
애드몬즈는 소셜마케팅 전문기업으로 블로그, 트위터, 페이스북 마케팅 컨설팅·대행·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소셜마케팅 마스터 과정: http://www.socialedu.co.kr

웹사이트: http://www.admon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