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라야, 오리온 IP해상 브로드밴드 터미널 출시

- 새로운 해상 전용 터미널로 견고하고 저렴한 해상 커뮤니케이션 제공에 더 많은 초점 맞추고 있음을 제시

2014-02-03 17:40
두바이, 아랍에미리트--(Business Wire / 뉴스와이어)--이동 위성 서비스(Mobile Satellite Service, MSS)분야 선두 업체인 투라야 텔레커뮤니케이션즈(Thuraya Telecommunications, www.thuraya.com)는 자사가 최근 초점을 맞추고 있는 성장분야인 해상부문을 위한 전용 브로드밴드 터미널을 출시했다.

투라야 오리온(Thuraya Orion) IP는 브로드밴드 위성 솔루션 분야 글로벌 리더인 휴즈 네트워크 시스템즈(Hughes Network Systems, LLC, 이하 ‘휴즈’)가 개발한 해상 전용 브로드밴드 터미널이다. 최대 444kps 속도로 데이터 전송이 가능한 투라야 오리온 IP는 자사의 매우 확실하고 원활한 네트워크와 해상 브로드밴드 가격 패키지를 활용해 선박 분야 이용자들이 사용 가능한 최고의 연결성을 제공한다.

투라야의 랜디 로버츠(Randy Roberts) 혁신 담당 부사장은 “타 업체들이 가격을 인상하거나 고객들이 증명되지 않은 플랫폼은 업그레이드하도록 기대하는 이 때에 투라야는 징벌적인 가격인상에 대한 위협 없이, 믿을 수 있는 하드웨어를 기반으로 경쟁력 있는 속도의 브로드밴드 커뮤니케이션을 바라는 해상 이용자들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오리온 IP는 작업 용량의 크기와 상관없이 해상 이용자들에게 더 많은 선택권을 주고 더 많은 가치를 제공하기 위한 2014 해상 전력의 중요한 첫 걸음이다”고 말했다.

이 터미널은 설치의 간소화, 유연한 작동, 그리고 선박 운영자들이 자신들만의 부가가치 서비스와 투라야의 서비스를 모두 사용할 수 있게 하는 플랫폼을 원하는 이용자들을 위해 설계되었다.

제프 데이비슨(Geoff Davison) 투라야 해상 제품 담당자는 “해상 위성 시장은 분명 변하고 있지만 L-밴드는 앞으로도 계속 해상 커뮤니케이션 분야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오리온 IP의 출시는 투라야와 우리의 파트너가 해상 이용자들이 이들의 커뮤니케이션 솔루션으로부터 선택, 성능 그리고 가치를 원한다는 것을 잘 이해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투라야 위성 네트워크는 고품질의 L-밴드 커버리지를 북유럽, 아프리카, 중동, 북아시아와 남아시아 그리고 호주 전역에 제공한다. 과거에는 경쟁 업체들이 제공하는 솔루션의 높은 설비투자(CAPEX)와 운영비용의 당위성을 찾지 못했던 수천 대의 선박을 포함해 현재 최소 3만 상업 해상 선박이 투라야 밴드 수신범위 내에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투라야 텔레커뮤니케이션즈 컴퍼니(Thuraya Telecommunications Company )소개
투라야 텔레커뮤니케이션즈 컴퍼니(Thuraya Telecommunications Company)는 업계를 선도하는 모바일 위성 서비스(MSS) 사업자이자 글로벌 이동통신 사업자이다.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 (www.thuraya.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웹사이트: http://www.thuray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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