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너무나 쉽게 모든 것을 얻을 수 있는 마법세상이 지루해 인간 세상에 내려온 요술쟁이의 사랑 이야기를 담은 니콜 키드만 주연의 로맨틱 코미디 <그녀는 요술쟁이>(8월 25일 개봉)가 국내 개봉에 앞서 예매 포털 사이트 ‘티켓링크’(8월 8일 ~ 8월 16일, 총585명)와 검색 포탈 사이트 ‘다음’(8월 9일 ~ 진행중, 8/17 현재 총 204명)에서 진행된 ‘요술쟁이임을 숨기고 있을 것 같은 연예인’이란 설문에서 이나영(티켓링크 36%(211표), 다음 현재 54%(110표))이 니콜 키드만에 버금가는 요술쟁이로 지지를 받았다.

두 사이트 모두에서 1위로 요술쟁이가 변신한 것 같은 연예인으로 뽑힌 이나영은 CF에서의 깨끗하고 순수한 이미지와 드라마 <네 멋대로 해라>나 영화 <아는여자>등을 통해 보여준 느린 행동과 말투, 상식을 깨는 엉뚱함 등의 매력으로 사랑받고 있는 국내 톱스타. 그런 그녀의 모습이 <그녀는 요술쟁이>에서 니콜 키드만이 분한 마법과 주문을 거부하고, 인간 세상에 내려와 적응하는 사랑스러운 이자벨과 같다고 뽑힌 것으로 분석된다. 이나영을 한국의 요술쟁이로 지지한 네티즌들 “신비한 분위기를 가진 배우다” “아직 현실세계 적응중이기 때문에 그런 느린 말투를 보이는 것이다”라는 등의 평을 내놓기도 했다.

그 외에 네티즌으로부터 ‘요술쟁이의 변신’이란 의심을 받은 여배우로는 완벽한 몸매는 기본, CF와 영화를 통해 국내는 물론 아시아 영화인이 사랑하는 배우 전지현이 145명의 지지를 얻어 2위(25%)를 차지했으며, 시청률 50%를 뛰어넘으며 대한민국 삼순이 신드롬을 일으킨 김선아(티켓링크 19%, 다음 13%), 천사 같은 외모에 ‘마녀’라 불리우는 <친절한 금자씨>의 히로인 이영애(티켓링크 8%, 다음 18%)가 있었으며, 현재 컴백설이 떠돌고 있는 심은하가 ‘은퇴라는 이름으로 잠시 인간세계를 떠난 것이 아닐까’라는 이유로 적지 않은 지지를 받으며 (티켓링크 12%, 다음 16%) 상위권에 랭크되었다.

세계적인 톱스타 니콜 키드만이 지금껏 볼 수 없었던 순수하고 사랑스러운 요술쟁이로 완벽하게 변신하며 화제가 된 영화 <그녀는 요술쟁이>는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 <유브 갓 메일>의 메가폰을 맡은 로맨틱 코미디의 거장 노라 애프런이 만들어낸 마법 같은 러브스토리로 국내 8월 25일 니콜 키드만의 마법 같은 매력을 스크린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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