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아토피피부염 교육용 어플리케이션 개발

서울--(뉴스와이어)--환경부(장관 윤성규)는 아토피피부염 예방·관리를 위한 “아토피피부염 교육용 어플리케이션(환경과 아토피피부염)”을 개발하여 무료로 보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어플리케이션은 고려대안암병원·삼성서울병원·울산대병원 등 환경부 지정 3개 알레르기 질환 환경보건센터에서 제작한 아토피피부염 교육 자료를 토대로 개발되었으며, 누구나 무료로 스마트 기기와 PC를 통해 쉽게 사용할 수 있다.

소아환자 가족뿐만 아니라 유치원, 초등학교 등의 일선 교육 현장에서도 간편하게 이용 가능하다.
* 사용자 환경에 따라 ‘모바일용’과 ‘PC용’ 두 가지 버전으로 이용 가능함

어플리케이션은 ‘초미세먼지’, ‘실내 유해인자’ 등으로 유발되는 아토피피부염의 개념, 증상, 원인, 진단, 치료, 예방·관리 방법 등 6개 메뉴로 구성됐다.

기존 교육자료와 달리, 사용자의 평소 생활습관에 따라 주변 환경과 체내 호르몬이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을 풍부한 사진과 영상 자료로 보여줌으로써 아토피피부염의 예방과 관리 의지를 높여주는 기대효과가 있다.

특히, 개념이 어려웠던 아토피피부염을 스마트폰에서 손쉽게 볼 수 있도록 눈에 띄는 그래픽과 영상으로 소개한 점이 돋보인다.

예를 들어 아토피피부염의 예방 및 관리법이 궁금할 경우, 해당 메뉴를 터치하면 관련 정보를 사진 및 동영상으로 일목요연하게 볼 수 있다.

모바일(스마트폰) 사용자의 경우 ‘환경과 아토피피부염’으로 검색, 설치 후 이용 가능하며 PC 사용자는 고려대 환경보건센터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이용할 수 있다.
* 모바일(스마트폰) 사용자의 경우 현재 안드로이드 운영 체제에서만 사용가능하며, ios에서도 사용가능토록 2014년 상반기 중 서비스 등록할 예정임

환경부는 이번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아토피피부염 환자뿐만 아니라, 국민 모두에게 아토피 질환에 대한 원인을 정확히 전달하고 효과적인 관리방법을 알 수 있게 하여 질환관리에 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환경부는 환경유해인자로 인한 건강피해의 규명·예방·관리를 위해 천식, 석면, 아토피 등 환경성질환 분야별로 전국 15개 환경보건센터를 2007년부터 지정하여 운영하고 있다.

환경부 소개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e.go.kr

연락처

환경부
환경보건정책과
손명균 사무관
044-201-6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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