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미 중부군 사령관 존 아비자이드(John Abizaid) 대장이 18일 이라크 아르빌에서 평화재건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자이툰 부대를 방문하여 자이툰 장병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날 존 아비자이드 대장은 일반현황과 부대소개 동영상을 보고받은 후 인사말을 통하여 “이라크 등 전 세계에서 평화유지 임무를 훌륭하게 수행하고 있는 한국군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전 세계 어디에도 한국과 미국만큼 가까운 동맹은 없을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이어서 500여명의 장병과 함께 한 자리에서 한국군에 대한 경의의 표시로 아비자이드 대장이 거수경례를 하자 자이툰 전장병은 우렁찬 함성과 박수갈채로 답하였다.

이어 기술교육센터를 방문한 자리에서 현지 교육생을 향해 “한국군의 지도로 현지주민들이 열심히 교육받는 모습에 크게 감명을 받았으며, 이라크의 밝은 미래와 희망을 느낀다”고 말하며 “한국군과 미군 그리고 동맹군은 쿠르드 지역의 재건을 위해 노력할 것” 이라고 말했다.

끝으로 한국군이 이라크인의 관습과 문화를 존중하면서 진정으로 돕고자 하는 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자이툰 장병들의 그간 노고를 치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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