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아프가니스탄에서 공병·의료지원 임무를 수행하게 될 ‘다산부대’(茶山部隊) 6진과 ‘동의부대’(東醫部隊) 8진 환송식이 김장수(金章洙) 육군참모총장을 비롯한 군 관계자, 가족 및 친지들이 참석한 가운데 22일 오후, 육군 종합행정학교에서 거행된다.

이번 파병부대는 아프가니스탄 한국군지원단장 및 다산부대장 직책을 겸임할 최관수(崔寬壽, 육사 35기) 대령을 비롯한 다산부대 147명과 여충근(呂充懃, 3사 19기) 중령을 부대장으로 하는 동의부대 58명으로 구성되어있다.

이들은 앞으로 약 6개월간 아프가니스탄 바그람 기지에서 미국·프랑스·네덜란드 등 16여개국 동맹군을 대상으로 공병·의료 지원활동은 물론 전쟁난민과 현지 민간인에 대한 인도적 구호활동을 펼치게 된다.

이번에 파병될 다산(6진)·동의(8진) 부대원들은 지난달 26일 소집되어 약 4주동안 육군종합행정학교에서 파병지역에서 예상되는 대테러 우발상황 조치 요령, 현지 언어, 기후, 풍습, 문화, 교전규칙, 주둔지 방호훈련 등 완벽한 임무 수행 능력과 자신감을 배양해 왔다.

한편, 다산부대 5진 및 동의부대 7진은 지난 6개월 동안의 현지 임무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오는 24일 귀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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