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접근성연구소, ‘웹표준 및 한국형 웹접근성 지침2.0 진단툴’ 개발
- 홈페이지 보유 기업, 기관 벌금폭탄…늦었지만 지금 준비하세요!
최근 2014년 1월말 미래창조과학부에서 웹접근성 품질인증 기관의 지정으로 웹접근성 품질을 인증해주고 있으나 품질인증 비용이 작게는 100여만원에서 사이트에 규모에 따라 수백 만원에 이르기까지 많은 비용이 지출되어야 한다. 그러나 웹접근성 품질인증은 강제 사항이나 의무사항이 아님으로 기관 또는 법인에서 보유하고 있는 홈페이지의 경우 웹접근성을 준수하는 것만으로도 “장애인차별금지 및 권리구제 등에 관한 법률 및 동법 시행령”을 대비할 수 있게 된다.
웹접근성의 준수는 이미 구축되어 있는 홈페이지나 새로이 구축할 홈페이지 모두 준수하여야 하나 많은 홈페이지 구축을 담당하는 기획자, 디자이너, 퍼블리셔, 개발자등과 구축 웹에이전시 및 SI업체들은 준수 여부를 파악하거나 진단하기 위하여 고비용의 컨설팅 비용을 지불하고 있다.
법을 준수하는 의무를 다히기 위하여 많은 인력과 예산이 초과로 투입되어 작은 예산의 다양한 기업과 기관의 홈페이지들은 사각지대에 무방비로 노출되어 있다.
이에 한국접근성연구소는 웹접근성의 준수 여부를 자동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는 ‘웹표준 및 한국형 웹접근성 지침2.0(KICS.OT-10.0003/R1) 진단툴’을 개발하여 한국저작권위원회의 프로그램 등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KWAMS3.0을 활용하여 정확하고 명확한 진단이 가능해지며 이를 활용하여 ‘모니터링 시스템을 활용한 웹접근성 진단방법’이란 특허까지 출원하였다.
한국접근성연구소의 김영민 소장은 “웹접근성 진단으로 구축되어있는 홈페이지나 구축하고 있는 홈페이지의 접근성 준수 상황을 파악하며 상세 리포트를 통하여 웹접근성 준수를 위한 문제점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으며 웹접근성 준수를 위한 최소한의 노력에 대안으로 한국접근성연구소의 웹접근성 진단 서비스를 활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장애인차별금지 및 권리구제 등에 관한 법률 및 동법 시행령’에 따르면 웹접근성 준수는 의무이고 이에 대한 의무를 다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들을 해야 하는데 운영하는 홈페이지의 접근성 진단이야 말로 대표적인 예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문의: 070-7788-2445
위즈온 소개
주식회사 위즈온은 2012년 설립이래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성장을 해오고 있으며, 급변하는 e-Business 시대에 긍정적인 사고와 도전의식으로 경쟁력 있는 동반자의 역할을 수행하고자 쉼 없이 연구 개발하고 있다. 이에 각 전문가 개인들이 지금까지 쌓아온 e-Business 컨설팅 경험과 노하우를 통하여 고유한 스타일을 구축해 가면서 웹표준 및 웹접근성에 능동적이고 유연한 자세로 “한국접근성연구소”라는 새로운 전문영역에 독보적인 위치를 확보하기 위하여 힘쓰고 있다. “한국접근성연구소”를 통하여 누구보다 웹 구축 및 운영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새로운 기술과 트렌드에 적합한 웹 접근성을 이해하며, 대다수의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더 나은 환경에서 발전적인 웹을 이용하고, 웹 접근성을 확대·보급함으로써 누구에게나 보편적인 발전적인 웹 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wal.or.kr
연락처
한국접근성연구소
홍보팀
한상임 대리
031-911-8881
이메일 보내기
-
2014년 4월 9일 10: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