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 후 현명한 다이어트 방법

서울--(뉴스와이어)--임산부는 만삭이 되면 보통 12~13kg 정도 몸무게가 증가한다. 하지만 임신 중 과도한 체중 증가는 자칫 임신성 당뇨나 임신 중독증 및 합병증이 생길 수 있고 출산 후에도 살이 잘 빠지지 않기도 한다.

처녀 시절 연예인 부럽지 않은 몸매를 자랑하다가도 출산 후 빠지지 않는 체중 때문에 고민하는 경우도 있다. 대부분 단순 ‘붓기’로 생각하여 시간이 지나면 빠지겠지라고 생각했다가 늘어난 체중 그대로 자리 잡곤 한다.

임신 중에는 아무래도 식사량을 늘려 태아에게 충분한 영양을 공급해야 하기 때문에 자칫 칼로리까지 과잉 섭취하기 쉬운데 이것이 임산부 본인의 군살이 되곤 한다. 산모의 다이어트는 저절로 살이 빠지기를 기다리면 안된다.

특히 출산 후에는 늘어난 체중과 더불어 피부처짐 현상도 같이 겪을 수 있어 전문가의 도움으로 살빼기를 권장한다. 특허청에 상표등록 되어 있는 ‘MPL주사’의 경우 출산 후 모유 수유까지 마친 경우라면 시술이 가능하다. 특히 MPL주사는 출산 후 비만의 특징인 피부처짐 현상도 함께 해결하기 때문에 처녀 시절의 몸매로 돌아갈 수 있는 해결책으로 각광받고 있다. MPL주사와 더불어 식단법 제공은 신체 밸런스와 추후 요요방지에 대한 팁을 제공하며, 본인에게 맞는 운동 시기와 운동 방법에 이르기까지 MPL주사 개발자 정수봉 원장이 직접 전하고 있다.

임신을 통해 한 번 늘어난 체중을 무심하게 방관할 경우, 우리 몸은 이것을 당연한 정상 체중으로 인식해 유지하려고 하는 경향이 있다. 그렇다고 무리한 절식이나 운동은 신체 밸런스와 미적 요소를 떨어뜨리는 다이어트가 될 수 있으므로 15년 비만 전문가 정수봉 원장의 노하우를 기대해 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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