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선수들이 가진 ‘말벅지’ 살 빼는 방법

서울--(뉴스와이어)--대한민국 선수들의 선전이 기대되는 소치 동계올림픽이 한창이다. 피겨 스케이트 선수들은 유연한 곡선 몸매라인을 자랑하는 반면 쇼트트랙 선수들은 소위 ‘말벅지’라 불리는 허벅지가 압권이다. 당연히 하체의 힘을 많이 써야 하는 운동 특성상 남녀 선수를 불문하고 튼튼한 허벅지를 자랑한다.

쇼트트랙 선수의 경우에서 알 수 있듯이 허벅지가 두껍다고 무조건 운동을 안 하고, 지방으로 가득한 허벅지는 아니라는 점을 기억하자. 반대로 얘기하면 허벅지가 두껍다고 무조건 하체 운동만 열심히 할 경우 쇼트트랙 선수들처럼 비록 허벅지에 지방은 없을지라도 근육으로 뭉친 단단하고 두꺼운 허벅지가 될 수 있다.

일반인이 허벅지 살을 빼는 데 있어 가장 간과하고 있는 부분이 바로 “무조건 운동부터 하고 보자”이다. 한 번 이렇게 근육으로 똘똘 뭉친 단단하고 두꺼운 허벅지가 되면 더 이상 손쓸 방법을 찾지 못해, 의기소침 해지고 여성으로서의 매력까지 잃은 듯한 상실감에 시달리기까지 한다.

그래서 일단 살이 찌고 체형에 변화가 왔다면 가능한 빨리 전문가와 함께 살을 빼고 체형을 잡아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특허청에 상표등록되어 있는 ‘MPL주사’는 운동으로 잘못 다져진 몸매와 체형을 잡아주고 있어 과거 국가대표 선수들도 시술 받고 있다.

아무리 그동안 운동을 해왔던 경우라도 ‘MPL주사’ 시술을 시작하면 개인마다 운동을 당장해야 하는지, 나중에 해야 하는지 그 시점을 올바로 제시해준다. 또한 식단 조절과 물 섭취까지 개인별로 적용하여 체수분량과 근육량의 조화를 이상적으로 만들 게 된다.

무조건적인 운동은 오히려 예쁜 몸매를 만드는 데 걸림돌이 될 수 있으므로 현재 자신에게 맞는 것이 무엇인지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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