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ksel, Invigor Group에 소송 제기

- KIT digital의 Hyro Limited 인수로부터 소송 발생

뉴스 제공
Piksel
2014-02-11 13:10
뉴욕--(뉴스와이어)--디지털 TV 및 미디어 솔루션의 세계적인 제공업체인 Piksel, Inc.(http://www.piksel.com/), (“회사”)가 이전 Hyro Limited로 알려진 Invigor Group Limited (ASX: IVO) (“Invigor”)을 상대로 한 법적 소송에 착수했다고 발표했다.

2012년 6월 Piksel의 전신인 KIT digital, Inc. 는 $200만 달러의 현금과 약 $1,500만 달러의 KIT digital, Inc. 주식과 교환하는 조건으로 Invigor의 모든 자산을 실질적으로 인수했다. 대가로 Invigor에게 발행된 주식은 “탑-오프(Top-Off)” 조항의 적용을 받는다.

Piksel이 제기한 이 소송은 고객 관계, 사업 전망 및 현금 납세액에 관한 Invigor의 사기 조장, 태만, 호도하는 표현을 고발한다. Piksel의 소송은 Invigor의 탑-오프 클레임의 불인정, 현금 손해, Piksel의 변호사 비용 복구를 요구한다. 이 소송은 뉴욕 남부 지역 법원의 미국 파산 법원에서 KIT digital, Inc.의 구조조정 건으로 착수된 소송의 개정판이다. 이전 소송에서 Invigor의 탑 오프 클레임이 일반 채권자들의 클레임보다 후순위가 되었었다.

Piksel의 COO인 Allan Dunn(https://www.piksel.com/bio/allan-dunn/)은 “Invigor는 $2,500만 달러 규모 매출 비즈니스를 매각하려고 한다고 클레임했다. Invior는 또한 납부할 세금이 없었다고 주장했다” 라고 말했다. “사실, Invigor는 알려진 규모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고 아주 빠른 속도로 고객을 잃고 있었다. Invigor는 또한 호주 및 뉴질랜드에서 밝혀지지 않은 상당한 조세 채무가 있었다”고 말했다.

이 소송은 Piksel의 새 경영진이 모든 파트너십과 계약을 검토한 결과이다.

이 회사의 CFO인 Fabrice Hamaide(https://www.piksel.com/bio/fabrice-hamaide/)는 “호주에 상장된 회사인 Invigor는 Piksel의 주식 8%를 매입하는 신주인수권을 받게 될 것이라고 계속해서 공표하고 있다. 소송에서 이 문제가 제기되면 Invigor가 상당한 허위 사실과 부주의한 표현을 했음이 밝혀질 것이다. Piksel은 Invigor에 어떠한 신주인수권도 발행하지 않을 것이며, 반면 Piksel은 Invigor로부터 피해를 보상 받을 것이다” 라고 말했다.

소장의 전체 사본은 www.americanlegalclaims.com/kdi에서 볼 수 있다.

Piksel 관련 정보
동사는 세계 굴지의 브랜드들이 동영상으로 도달과 수입을 극대화하도록 지원한다. ‘텔레비저내리(televisionary)’라고 부르는 글로벌 전문가로 구성된 동사는 AT&T, BSkyB, Celcom, Mediaset, Sky Deutschland, Televisa 와 같은 주요 미디어 회사들과 Airbus, Barnes & Noble, Volkswagen 같은 기업 브랜드들의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를 설계, 구축 및 관리하도록 지원해왔다. 뉴욕 시에 본사가 있는 Piksel (이전 KIT digital, Inc.)의 사무소는 유럽 및 미주 지역 전역에 있으며, 동사는 50여 개 국가에서 1,600곳 이상의 고객사에게 서비스를 제공한다.

Twitter(www.twitter.com/piksel)에서 팔로우할 수 있다.

웹사이트: http://pikse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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