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PL주사, 부위별 6회가 1세트로 구성

- MPL주사에 대한 모든 것

서울--(뉴스와이어)--MPL주사가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시술에 앞서 궁금해 할 수 있는 부분을 다음과 같이 요약할 수 있다.

- 몇 회를 얼마 주기로 맞나?

일명 ‘걸그룹주사’로 불리고 있는 ‘MPL주사’는 부위별 6회가 1세트로 구성된다. 개인 체형이나 감량 목표에 따라 한 부위를 맞을 수도 있고 두 부위 내지는 세 부위에 맞을 수도 있으며 한 부위에만 2세트 이상을 맞을 수도 있다. 시술 간격은 주 1회 내원이므로 기본 6회(1세트) 시술은 6주면 마무리 되는데, 한 부위를 시술 받든, 몇 부위를 시술 받든 동시에 받는다. 국내 체류 기간이 짧은 해외 고객이나, 개인 사정에 따라서는 내원 간격을 조정 받을 수도 있다.

- 어느 부위에 맞을 수 있나?

크게 상체와 하체로 구분해 봤을 때, 상체는 팔, 복부, 옆구리, 러브핸들, 부유방 시술이 많고 하체는 엉덩이 처지는 부위, 허벅지, 무릎 안, 종아리 시술이 많다. 이외 다소 애매하다고 생각되는 부위가 있다면 상담을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 멍과 부기의 정도?

MPL 시술 후 멍은 거의 생기지 않는 경우도 있고 생기더라도 동전 크기 정도로 살짝만 생기는 정도다. 부기는 하루 정도면 모두 가라앉고 시술 시간은 부위별 1~2분 정도로 마취가 필요 없고 시술 후 바로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다.

- 효과가 나타나는 시점?

MPL주사는 주 단위로 시술을 받기 때문에 그 효과 역시 주 단위로 느낄 수 있는데, 처음 1~2주 보다 그 이후 시술 횟수가 거듭 될수록 탄력적으로 효과를 더 크게 느끼게 되는 특징이 있다.

- 누가 시술하나?

MPL주사는 책임 보증제 시스템을 통해 MPL주사 개발자 정수봉 원장이 모든 고객을 한 명 한 명 직접 시술한다. 또한 개인별 체질에 맞는 식단과 그에 맞는 운동방법과 시기까지 MPL주사 개발자 정수봉 원장이 직접 지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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