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아네트웍스, 개인정보 상시 모니터링 시장 진출 위한 TScan 총판 계약 체결

서울--(뉴스와이어)--국내 솔루션 유통 업체 세아네트웍스(대표 조영천, www.seahnetworks.com)는 엔터프라이즈 비즈니스 솔루션 전문기업인 엔소프테크놀러지(www.ensof.co.kr 대표 진기태)와 ‘TScan(개인정보 접속이력 생성 및 분석 솔루션)’에 대한 공공분야 총판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발표했다.

특히 ‘TScan’은 에이전트(Agent) 기반의 솔루션으로, 기업내부 전산 환경의 수정 및 변경 없이 쉽게 적용이 가능하며, 개인정보 접속이력을 완벽하게 기록, 분석, 추적 할 수 있고 내부 사용자의 개인정보 오남용을 상시 모니터링 하여 개인정보보호법에 완벽하게 대응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진기태 엔소프테크놀러지 대표는 “세아네트웍스는 국내를 대표하는 정보보안 전문 유통 회사로써 공공분야에 다양한 고객층을 보유하고 있어 향후 시장 확대와 신규 사업기회 창출 등 다양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세아네트웍스는 시스템 구축 컨설팅에서부터 시스템 구축 및 유지보수에 이르기까지 토털 IT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지난 1992년 설립 이후 보안 및 네트워크 관련 국내 총판을 맡아왔고, 다양한 산업 군에서 다수의 성공적인 고객 사례를 확보하고 있어 풍부한 비즈니스 노하우와 유통망을 바탕으로 엔소프테크놀러지의 신규 고객 수요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웹사이트: http://www.seahnetwork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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