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멘션데이타 코리아, 국내 최초 시스코 ‘UC 마스터’ 자격 획득

- Cisco UC 전분야에 대한 최고의 기술력으로 UC 도입 고객 위한 맞춤형 서비스 제공

2014-02-13 09:16
서울--(뉴스와이어)--글로벌 IT 솔루션 및 서비스 전문기업인 다이멘션데이타코리아는 국내 최초로 시스코 ‘UC 마스터 스페셜라이제이션(Unified Master Specialization)’ 자격을 취득했다고 13일 밝혔다.

시스코의 스페셜라이제이션 프로그램은 특정 기술에 대한 역량의 깊이를 반영하는 것으로 Entry, Express, Advanced 및 Master라는 4가지 레벨이 있다. 각 레벨은 판매, 기술 및 라이프사이클 서비스에서 높아진 역량을 나타내는 것으로, 이들 중 Master 레벨의 스페셜라이제이션은 가장 전문적인 기술 역량을 갖추었으며 고급 시스코 솔루션 및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판매, 구현 및 제공하고 시장에서 성공을 거둔 엄선된 파트너를 대상으로 인증하는 것이다. 현재 Master 스페셜라이제이션은 유니파이드 커뮤니케이션(UC), 보안, 클라우드 빌더의 세 가지 분야가 있다.

UC 마스터 스페셜라이제이션은 고객의 비즈니스 환경과 요구사항에 대하여 정확하게 분석하여 엔드포인트 솔루션에서부터 비디오, 컨택센터 등 전UC 영역에 걸쳐 독자적으로 인프라를 설계하고 구축할 수 있는 기술력을 보유한 파트너사에게만 주어지는 자격이다. 현재 국내에서는 다이멘션데이타만이 유일하게 이 자격을 보유하고 있다.

다이멘션데이타는 시스코의 네트워크, IPT, Jabber, Video, 컨택센터 등 다양한 UC 분야별로 기술력을 인정 받은 다양한 파트너십을 이미 취득하고 있었다. 뿐만 아니라 그 동안 다수의 UC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경험도 인정 받아 ‘UC 마스터’ 파트너로 선정되었다.

이번 UC 마스터 파트너 인증으로 다이멘션데이타코리아는 시스코가 요구하는 최고의 UC 기술의 솔루션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모든 역량을 갖추었음을 입증하게 되었다.

다이멘션데이타코리아는 이번에 신규로 취득한 ‘UC 마스터’ 자격을 바탕으로 기업내 UC 도입 및 모빌리티의 구축을 통하여 스마트워크 구현을 고려하고 있는 고객들의 현재 상황에 대한 정확한 진단과 컨설팅, 최적화된 솔루션 아키텍트 설계와 구축, 운용에 이르기까지 모든 라이프사이클 단계에 걸쳐서 체계적인 지원과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통합된 UC 환경을 통해 기업들은 업무 혁신과 실시간 협업 환경을 구축할 수 있으며 높은 수익성과 낮은 운영관리 비용, 그리고 손쉬운 관리자의 통합 환경 지원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다이멘션데이타코리아 소개
다이멘션데이타코리아(대표: 최승억, www.dimensiondata.com/kr )는 ICT 솔루션 및 서비스 전문 기업으로서 네트워크 통합, 데이타센터, 스토리지, 통합커뮤니케이션, 클라우드 컴퓨팅과 가상화 부문에 있어 차별화된 전문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1983년 남아프리카 요하네스버그에서 설립된 다이멘션데이타(CEO: 브렛 도슨 , Brett Dawson)는 ICT서비스 및 솔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 기업이다. 세계 3대 통신기업인 일본 NTT그룹의 자회사이며 미국 포춘 선정 글로벌100대 기업의 79%, 글로벌500대 기업의 60%의 기업을 고객으로 확보하고 있다. 현재 총 51개국에서 약 14,000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120개국의 글로벌 파트너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2011년에는 매출 6.5조를 달성(58억 달러) 하여 전년 동기 대비 약 14.8% 성장했다. (2011년 5월 데이타크레프트 코리아에서 다이멘션데이타 코리아로 사명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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