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조선대학교(총장 김주훈)가 일본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개설한 2005 한국문화체험 프로그램수료식이 8월 19일 오후 4시 중앙도서관 7층 영상세미나실에서 거행됐다. 수료식에서는 이번 프로그램에 참가한시즈오카대학 학생 16명, 와세다대학 학생 10명 등 26명에게 수료증을 수여했다.

일본 학생들은 이 프로그램이 한국을 이해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며 한국어를 능숙하게 구사할 수 있도록 일본에 돌아가서도 한국어를 열심히 공부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일부 학생들은 프로그램 진행을 도와준 조선대 도우미 학생들과 헤어짐을 아쉬워하며 눈물을 흘렸다.

시즈오카대학 대표를 맡았던 코로키 아야미 학생(언어문화학과 2)은 “한국은 열정적인 나라인 것 같다”며 “모두가 매우 솔직하고, 순수하고, 뭐든 열심히 한다는 느낌을 받았으며 학교에서도 그렇고, 거리에서도 그렇고, 한국만의 특별한 공기 같은 게 있다”고 말했다.

조선대학교는 일본 대학생들에게 한국과 한국문화를 제대로 알리기 위해 자매결연 협정을 체결한 일본 시즈오카대학과 와세다대학 학생들을 대상으로 해마다 한국문화체험 프로그램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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