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조선대학교(총장 김주훈)는 2005학년도 1학기 정년퇴임식을 오는 8월 25일(목) 오전 11시 자연과학대학 4층 대강당에서 개최한다. 이번 학기를 끝으로 이달석 교수(사범대학 교직과), 노형철 교수(체육대학 체육학부), 곽사호 교수(공과대학 금속재료공학과), 전윤 교수(공과대학 생체의용화학공학과), 장차익 교수(자연과학대학 물리학과), 최창주 교수(공과대학 전기공학과), 김종수 교수(미술대학 미술학부)가 정년퇴임한다.

△이달석 교수(사범대학 교직과)는 1968년 부임 이래 교육과 학문 탐구에 정진했으며 교육심리학의 이론과 실제를 연구하는 한국교육심리학회 이사를 맡아 한국의 교육 및 학문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저서로 ‘청년심리학(재동문화사,1972)’, ‘교육심리학(학지사,1997)’을 출판했고, ‘교육학연구(한국교육학회)’, ‘교육심리연구(한국교육심리학회)’, ‘한국교원교육연구(한국교원교육학회)’ 등에 논문 40여편을 발표했다.

△노형철 교수(체육대학 체육학부)는 체육학과장, 교학과장, 체육관장, 대학원 주임과 생활체육지도자 연수원장, 체육대학장을 역임했으며 대외봉사활동으로는 광주체육특기자 심사위원, 대한민국체육대상 심사위원, 광주시민대상 심사위원, 법무부 범죄예방위원회위원 광주지역 위원으로 활동했다. 전남체조협회 전무이사 및 상임부회장, 전남체육회 이사, 광주체육회 이사 등을 역임했으며 1992년에는 국제친선역도대회 참가선수 총감독으로 세계대회에 출전하여 우수한 성적을 거뒀고, 대학 역도부장으로 아테네 올림픽 은메달리스트 이배영 선수 등 뛰어난 제자를 많이 길러냈다. 한국교총광주광역시회장과 한국교총이사로 교육 발전에 공헌했으며 제1회 전남 최우수체육 공로상, 우수선수지도 표창 2회와 교육공로상을 수상했다.

△곽사호 교수(공과대학 금속재료공학과)는 1988년 조선대학교 교수협의회 창설 산파역으로 학원 안정과 민주화에 크게 기여했다. 1993년 전국 최초로 영남대와 함께 통산부 생산기술연구원 지역센터 유치를 필두로, 1996년 사단법인 부품산업 테크노센터, 1999년 KAIST전자재료·부품설계 교육센터(EMDEC)를 유치했으며 생기원센터를 TBI(신기술창업지원)사업의 지정기관으로 인정받아 조선대를 산·학협동의 전국모범대학으로 발전케 하는 기틀을 마련했다. 초대 산학협력원장 재임시인 1998년 ‘산·학연 컨소시엄사업 전국대회에’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함했다. 1999년 산·학협동 연구사업인 ‘폐음료용 스틸캔으로부터 강분말 및 순철분말 제조기술 개발’이 과학기술로부터 ‘20세기 한국의 100대 우수기술’로 선정되어 과학기술부장관상을 받았으며 ‘한국산업기술대전’에서 ‘1999년 산업기술개발사업 우수기술’로 선정돼 산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 연구와 관련해 발명특허 3개를 취득했고 또 1개는 출원 중으로 국가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전윤 교수(공과대학 생체의용화학공학과)는 1980년 화학공학과 교수로 부임한 이래 수많은 후학을 길러낸 공정 설계분야의 권위자이다. 대학 졸업 후 14년간 종합화학(주) 등 현장에서 익힌 다양한 경험을 토대로 학과 학생들에게 현장과 관련된 분야의 학문을 지도하면서 최근 들어 부각되고 있는 현장적응형 인재양성을 실천했다.

△장차익 교수(자연과학대학 물리학과)는 조선대를 거쳐 미국 뉴욕시립대에서 이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물리학과장, 대학원 주임, 기초과학 연구소장을 역임하며 학생지도와 학교 발전에 최선을 다했다. 한국물리학회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했으며, 한국물리학회 광주·전남 지부장을 맡았다.

△최창주 교수(공과대학 전기공학과)는 1978년부터 대학에 몸담은 이래 학과장, 학생과장, 교무과장, 일반대학원주임, 산업대학원주임, 교육대학원주임, 에너지자원신기술연구소장 등을 역임했다. 연구논문 90여편을 발표했으며, ‘최신 발전공학’ 등 저서 5편을 집필했다. 전남산업교육심의회 위원으로서 특히 실업계고등학교 문제점을 시정 개선하여 운영과 발전의 활성화에 공헌했으며, 학회활동에서 한국조명전기설비학회 지회장, 중앙평의원, 각 학회이사, 고문 등의 활동으로 연구활동의 활성화, 학계와 지역산업체와의연계의 기틀을 세웠다.

△김종수 교수(미술대학 미술학부)는 지역 화단은 물론 한국 미술계에서 커다란 맥을 형성하고 있는 조선대학교의 화맥 형성에 기여해온 중진 작가로 손꼽힌다. 선굵은 화풍으로 독창적인 세계를 구축하는 한편 투철한 교육관으로 많은 제자들을 길러냈다. 미술대학 회화과장, 교무과장, 학장을 역임하며 미술대학의 기틀을 다졌으며 학교 발전에 공헌했다. 전국대학미전, 대한민국미술대전, 전라남도미술대전, 광주광역시미술대전, 무등미술대전 등 각종 공모전의 심사위원을 역임했으며 전남미협, 광주광역시미협 활동을 적극 주도했다. 광주광역시 오지호 미술상 운영위원, 광주광역시 미술관 운영위원장, 전남문예진흥위원, 광주시 지방건축위원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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